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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한지 젤 새내기가 젤 먼저 후기 올리네요
일단 제 운동 습관 소개를 드리자면
4차원 요가말고 다른 운동이랑걸 한지는 3년정도 됐구요
여성 전용 30초 순환운동 코치 경력도 있구요
스피닝에 빠져서 코치해볼생각 까지 했던 운동 매니아 입니다
하지만 직업이 미용사라서 4번5번 디스크퇴행이 빨리와서 항상 허리랑 어깨가 아픈건 운동하면 잠시 풀리고 밤에 잘때 허리가 잠을 깊이 자본적이 없어요
스피닝만 계속해서 안쓰던 근육을 쓸려고 일반요가나 필라테스 수업도 들어가 봤지만 내몸에 필요한건 알겠지만 정적인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벌받는거같고 운동을 좋아하는 저도 일반 요가수업은 들어가기 싫어서 스피닝만 계속했죠
스피닝때문에 근육만 너무 많아져서 다른운동을 찾던중에 고객님 소개로 4차원 균형요가 체험을 가게 됐는데
너무힘든 동작들을 음악과 구령과 선생님의 멋진 멘트와 어울려져서 저도 모르게 동작을 따라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리 하지 말라고 하시던데 무리없이 왠만한건 거의 다 따라했죠
제가 제목을 앉은뱅이도 일어나겠다고 한게
한번운동하고 그날밤 잠을자는데 허리가 너무 편안하게 잠을 청한거예요 사실 하는 운동이 2개월이나 남아있는데요 매력에 빠져서 바로 6개월 등록 했답니다
수욜 유산소 운동 너무 재밌어요 ㅎㅎ
허리근육이 생기고 11자 복근 만드는 그날까지 쟁기자세를 할수 있는 그날까지 열심히 할께요 ㅎㅎㅎㄹㅎㅎ PS선생님이 이쁜이라고 불러주신것 감솨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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