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이 두명 엄마이고 나이 38세 주부입니다.주변에 지인들 소개로 4차원 균형요가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4차원 균형 요가원에 다닌지도 벌써 8개월이 다 되어가네요.8개월동안 결석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저의 신체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아주 두꺼웠던 제 허벅지 살이 빠졌습니다.
자전거와 태권도 헬스 등 많은 운동을 하였지만 허벅지 만큼은 절대 빠지지 않더라구요..
그랬던 나의 허벅지 살이 4차원 균형 요가원에 와서 많이 빠졌습니다.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언니들도 허벅지가 얇아졌다고
성공했다고 합니다. ㅎㅎ 수요일 마다 하는 불타는 허벅지의 효과를 제대로 본 모양입니다. 기초 대사량도 올라갔는지 이제는 먹어도 몸무게가 올라가지 않고 있어요. 저는현재 161cm키에 몸무게 55kg입니다. 4차원 요가원 오기전에는 60kg이었지요 ...
처음부터 살이 확 빠지지는 않았어요 6개월이 지난후 내몸에 변화를 느끼고 몸무게를 재어보니 5kg이 빠져있더군요.
남편보다 두꺼웠던 나의 허벅지도 아주 슬림해졌구요. 신랑도 아주 좋아하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요가원갈 생각을 하면 기분이 막 좋아집니다~~요가 하는 시간만큼은 정말 행복하거든요~~1시간 운동이 금새 지나가 버립니다. 선생님께서도 멘트를 정말 정확하게 해주십니다~~`예쁜 목소리로 말이예요~~요가원 오기전에 아팠던 나의 허리도 이제는 전혀 아프지 않구요~~요가원에 다니기전 작년에 제가 세부를 다녀왔습니다. 그때 사진을 보고 제가 지금 살이 많이 빠졌구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날씬해진 모습으로 다시 올해 10월말에 1년 만에 세부를 다녀왔습니다.~~예뻐진 모습으로 다시 세부에서 사진을 찍고 왔답니다~~그리고 세부에서 돌아오는 날에도 요가를 하러 요가원으로 고고 ~~를 하였답니다. 여러분들도 할수있습니다 ~4차원 균형 요가원이 있으니깐요~ 항상 요가할수 있는 나의 몸에 감사하고 있습니다~~4차원 요가원을 만난것도 행운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