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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직장에서...저녁엔...집에서....두 아들을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힘들다는 핑계로..그동안...삶에 지쳐있을때 쯤.... 친구를 통해서 처음으로 4차원 요가를 하게되었습니다. 대망의 첫날 !! ^^;; 10년 전에 했던 요가만 생각했던 나.... 도저히 몸따로 마음따로....집에와서 침대와 한몸이 되었습니다. ^^;; 2틀을 쉬고...이런저런 핑계로...다시 맘을 잡고 월요일부터...꾸준히 하게되었습니다... 정말...신기한것은...김선애 원장님께서는 저의 어깨가 안좋으신 걸 바로 보고 아셨고....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차근차근 동작을 가르쳐 주셨고.... 순간순간...즐겁고 재미나게 신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기운을 불어넣어주셨습니다... 그러다 어느새 3개월이 훌쩍 지났네요.... 예전보단...어깨의 통증도 많이 줄었고... 운동하는 이 시간만큼은 오롯이 저만의 시간이라 이런저런 생각도 사라지고...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정말...놀라운것은...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회원님들이 어찌나 유연하시고 잘 하시는지....너무너무 부러움과 동시에 나도 꾸준히 하면 회원님들처럼... 아름다운 몸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이 보여....너무나 즐겁습니다.. 다시한번...원장님을 만나게 된 것도...4차원 요가를 알게 된 것도... .저에겐...크나큰...축복이며...제 몸을..더더욱 사랑하며 건강을 유지시킬수 있는 지름길이라 생각이 듭니다... 몸의 변화와 삶의 활력소를 느낄 수 있도록 여러분들도... 실천해보실길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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