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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50대 신체나이 30대..(부산지점 저녁 6시20분부)

작성자 김인숙 | 작성일시 2017-11-27 00:04 | 조회 1,344 | 작성자 E-mail ddkis@daum.net

내 나이 50대.. 작년까지만해도 내 나이 50대에 신체 나이도 50대였다.

그러나 지금은 내 나이 50대에 신체 나이 30대 후반이다. ㅋㅋ

정말 즐거운일이 아닐 수 없다.

시간을 되돌려 내가 꼭 과거로 돌아가 30대가 다시 된 기분이다.

늘 일에 지쳐 집에 오면 밥먹고 누워서 tv를 보는 반복적인 생활이 나의 일상이었다.

그러나 작년 11월 지인의 소개로 4차원 균형다이어트 요가원을 방문하게 되면서

늘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나의 일상이 조금씩 변화기 시작됐다.

퇴근 후 언제나 많은 일로 지쳐 힘없고 의욕없는 나의 발걸음이 언제가 부터 오늘은 어떤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하는 셀렘으로 활력이 넘치는 발걸음으로 4차원 균형다이어트 요가원을

달려가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가 있었다.

그 중에서도 사실 난 밴드를 이용해 재밌게 운동을 할 수 있는 수요일을 가장 좋아한다.

꼭 재밌는 드라마를 보면 다음회를 기다리는 사람같이 난 매번 다음

그 다음 또 그 다음 수요일을 기다린다.

 

어느새 난 1년이 되었다.

1년 동안 나에게 정말 많은 일이 생겼다.

물론 신체 나이 30대 후반이 된 것도 있지만.. 그것말고도 나에게는 큰 변화가 생겼다.

난 어릴 때부터 손발이 차갑고 땀이 잘 나지 않는 체질이다.

사실 그래서 한약도 많이 먹었다. 손발이 따뜻해지는 한약..

그러나 한약을 먹는것도 한계가 있었다. 먹어도 손발은 따듯해지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난 새로운곳에 가서 새로운 사람과 손을 잡고 인사를 하는게 싫었다.

내 손이 너무 차가워서인지 괜히 손을 잡는다는게 민망한 느낌...

이런 하나하나 부터가 나를 작아지게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을 싫어지게 만들고

결국 모든 생활의 활력이 없어지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먼저 다른 사람을 만나면 손을 잡고 반가운 인사를 한다.

처음 4차원 균형다이어트 요가원을 방문했을 때 원장님이 하신말 근력을 키워줌과 동시에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준다는 말이 땀이 나지 않던 나의 몸에서

운동을 하면 땀으로 온몸을 흠뻑 젖게 하고 평생 차가웠던 나의 손발이 따뜻해지면서 내가 느끼지 못했던 희열과 자신감으로 나의 생활에 이렇게 큰 변화를 가져올것이라는것을 상상조차 하지 못했었다.

정말 지금 나의 생활에서는 요가를 빼고는 상상할 수가 없다.

요가는 이제 나의 일부가 된 것 같다.

사람들을 만나는 것부터 시작해서 나의 모든 생활은 자신감이 넘치고 있다.

이 자신감으로 지난 6~8월 요가학원에서 개최한 S라인 이벤트에 나도 도전했다.

나는 3개월동안 3kg 체중 감량으로 아차상을 받았었다.

솔직히 말하면 아차상은 없었다. 그러나 원장님이 출석률도 높고 안타깝게 상을 받지 못한 나에게

아차상이라는걸 만들어 주셨다 .

생각해보면 원장님은 센스쟁이인것 같다. ㅋㅋ

그래서일까 난 더 열심히 출석하고 더 열심히 운동을 해서 신체나이 20대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크나큰 꿈을 가지게 되었다.

나의 너무 큰 욕심일가 ㅋㅋ 그러나 1년동안 4차원 균형다이어트 요가원을 다녀보니

불가능은 없을 것 같다. 오늘도 난 4차원 균형다이어트 요가원과 함께 할 것이다. 파이팅!


댓글 2 작성일시 최신순
큰나무 11-2709:11
4차원균형요가는 회춘도 하게 만드네요
멋지십니다.
화이팅!!
김선애 11-2717:02
인숙씨 신체나이가 젊어지고 혈색도 좋아져서 너무 행복하네요^^
찜질방을 가도 땀이 나지 않다던 인숙씨가 꾸준한 수련과 함께 이제 땀도 나고
혈색도 밝아져서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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