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점 강미숙 입니다.       숫자의 비밀을 알아 볼까요?

내나이 52 이나이에도 정말로 가슴뛰고 열정을 느끌수 있다는 사실에 내자신에게 놀랐다.

" 4차원균형다이어트요가 "지금도 이 이름만들어도 내가슴은 뛰고 흥분하고 너무나도

신나는 내삶의 전부가 되어버렸다.

7월3일 아침 남편이 집에오다 "4차원균형 다이어트"전단지를 보고 직접 요가원으로 찾아가

김선숙 원장님과 싱담을 하고

"4차원 요가원"이 생겼는데 같이 해보자고 해 때마침 운동을 같이 하고자 하던때라

거리낌없이 하자고 시작하여 저녁에 요가원에 갔는데많은 분들이 계셔서 놀랐고

족욕을 하고 계시는것도 놀라웠다(단순히 요가만 하는줄)이층 요가실엔 수많은

원적외선등이 켜져있고 많은 사람들의 땀과 열정의 기로 가득차 엄청 많은 땀을 쏟았지만

기분은 좋아지고 몸이 가쁜해지는것을 느껴 무료체험 일주일을 다체험하고서1년 등록을

하고서 요가를 하기 시작했다.(지금 말하지만 원장님께는 죄송해서 그때는 눈마주치기가

 힘들었다. 하루체험을 일주일내내하였으니.....죄송했었습니다 원장님!

자리도 모자라는데 매일같이 출석해서요 이해해주셨죠? 그러리라 믿습니다)평소에

원장님 말씀대로 우리 부부는 의자에 꽉차는 몸매였다. 평상시에 남편에게도 숨겨왔던

내몸무게 70KG.요가 시작후 2주후에 인바디체크를 하니69KG 이였다.

내몸에 근육이 하나도 없고 지방이 너무 많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충격(나름 근육이 있다고 생각)그래, 이때가 아니면 살을 뺄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껏 몇번의 다이어트로 인해 요요가 심하여, 더이상 내 몸을 방치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식단 조절과 함께 정말로 열심히"4차원균형 다이어트요가'를 하였다.

남들보다1CM라도 더 다리를 벌리고 늘리고 앉고 더 버티며 무더운 여름날을 견디어왔다.

원장님과의 8월까지 5KG감량이라는 약속을 했지만 처음엔 내가 뺄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다.

내자신과의 약속15KG을 빼야겠다는 생각에 정말로 요가원가는 시간을 제 일 순위로 정해 남편이다쳐 병원에 입원을해도 딸이 감기에 걸려 힘들어해도, 친정 식구들이 집에와서

저녁 식사를 해도 나의 발걸음은 요가원으로 향했다(이런 내가 나쁜 아내 엄마 딸로 보이죠?

어쩔수가 없네요 욕먹어도 ㅎㅎㅎ4차원 균형 요가가 좋으니)

남편과 딸이 요가에 미쳤다고 하지만 난 당당하게 미쳐야만 할수 있다고 말하고 열심히 한 결과 두달만에10KG감량이라는 나만의 대기록을 세우고 나니 자신감이 생겼다.

이때까지도 창피하다고 요가복도 못입었는데 요가원 언니들이 입어도 된다고 성화를 하셔서

그날 바로 요가복을 두벌 구입해서 입고 더 열심히 요가중이다.

그러던중 요가지도자 모집광고를 보는 순간 또 한번 나의 가슴은 뛰었다 .

나도 한번 도전해 보자고.하지만 내 나이가 걸려 머뭇거리다 원장 선생님께 문의를 하였더니

나이는 아무 상관없다 언니 만큼 열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안하면 누가 하느냐고(몸둘바를 모름)그 말을 듣고 용기내 9월14일 지도자등록을 하고 나니 내가 제일 나이가 많았다.

내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지도자 과정을 밟는다고 하였는지....난 남앞에서 서서 애기를 하는

자체가 힘든이였는데,정말 지도자 첫날 앞에서 자기 소개하는데 말이 떨려서 아마도 듣는

 선생님들께서 못알아 들을 정도였다.다음번 수업때부터의 나의 모습은 변화하기 시작했다.

물론 지금도 떨리지만 그래도 선생님들 앞에서 발표를하고 요가원 회원님들하고 요가하는게

너무나좋다. 이제 목표치1KG이 남아56KG주위에서 그만 빼라고 하지만

목표치를 수정53KG으로 지방을 빼고 근육으로 탄탄하고 예쁜 몸을 가진 강사가 되기위해

오늘도 난 요가에 살고 요가에 죽는다(이건아니고)는 생각으로 이쁜 딸을 혼자두고

저녁마다요가원으로 고고씽이다.'4차원균형다이어트"는 내 삶의 꿈이고 에너지고

행복으로가는 길이라는것이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4차원균형 다이어트"김선숙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배울수있게해주셔서 남편도 정말로 고맙고 이쁜딸도 저녁마다 혼자

잘 있어줘서 고맙고우리 이쁜 홍선생님 최선생님 요가원7시40분 언니들 모두 고맙습니다.

     "4차원"  "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