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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좋아하지도 하고싶지도 않았던 내게 요가라는 단어가 어느날 부터 머리에서 떠나질 않기에 찾아보던중 4차원균형요가를 만나게 되었다. 8년전 두다리 무릎 관절경을 해야했고 새벽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새벽시장에서 일을 하는탓에 숨쉬는 운동뿐 그어떤것도 힘들었다. 오후가 되면 발바박은 불이나고 몸은 축 늘어져 눕고만 싶었다. 손마디부터 발끝까지 안아픈곳이 없었던내게 4차원균형요가는 어느날부터 리듬 물리치료사가 되었던것이다. 족욕은 하루에 피로를 씻어주고 선생님에 구령은 내게 힘이 되었고 음악은 편안한 안식처로 느껴지며 그순간 몸은 가볍워지고 짧으면서도 아주 행복한 순간이였습니다. 어느날부터 사람들로부터 생기가 있다고들 말합니다 4~5개월 이라는 짧은 기간 이였지만 손발이 예전처럼 아프지 않아서 제일 행복합니다. 바쁜탓에 매일 할수는 없지만 운동 가는날 그 순간 내마음은 물리치료 가는것이였습니다. 4차원균형요가를 만난것은 내게 또다른 삶을 안겨주었기에 언제까지가 아니라 평생을 함께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을 보내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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