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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직업은 미용사입니다(45세 3남매엄마임다)** 하루종일 구두를 신고 서있어야하는 직업이라 저녁이면 다리가 저리고 부어서 신발이 안맞고 아침이면 몸이 무겁고 손이부어서 파마용장갑이 꽉끼어서 터질지경 이었습니다. *여자라면 누구나하는 생리혈도 어두웠고 덩어리도 만았습니다. *매일매일이 힘들었고 일이하기싫어 손님 오는것도 귀찮아 인상쓰고 짜증의 연속이었습니다. *미용실 근접한곳에 4차원요가를 하는곳이 있었지만 시간이 맞지안아 망설이다 큰 결단을 내렸습니다. (내 건강을 위해서)미용실 마감시간보다 30~40분정도 일찍 퇴근하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4차원 요가를 할때는 손*발 저림만 없어져도 좋켔다는 맘으로 시작했습니다. *2주만에 몸에서 땀이 나기 시작했고 손저림이 없어지고 *한달만에 몸무게가 69kg~59,2kg가 되고 턱선이 생겼습니다(얼굴이 브이라인이 되니 기분이 좋았죠) *두달째는 다리저림이 없어지고 구두가 커졌습니다(지금구두는 신발장에서 잠자고 있죠) *석달째는 몸무게가 10,5kg가 빠졌습니다.(2016년S라인 이벤트때는 5등을 했담니다ㅋㅋ) *너무 기분이 좋아서 손님들께 자랑을 했죠~ 손님들도 내 인상이 좋아지고 밝아졌다고 다들 칭찬이었담니다ㅋㅋㅎㅎ 한달한달 시간이 지날수록 건강해지고 밝아이는 내 몸을 보니 행복했습니다. *4차원 요가를 접한지 1년이 된지금(2016년 11월 등록) 손*발 저림이 없어지고 생리혈도 맑아지고 몸도 가벼워지고 허벅지도 탄탄해 졌습니다. 항상 행복한 웃음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2017년 11월 지금은 근육량이 만이 늘었습니다 (팔뚝 31.5~31 웟배87~81 아랫배 96~90 허벅지 60~58) *2018년도 나의 작은 소망이 있다면 체지방을 더 줄이고 근육량을 더 늘려서 탄력있는 몸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항상 4처원 요가를 사랑하고 응원 하지만 더욱더 발전해서 많은 여성분들이 동참했으면 좋켔습니다. 그럴려면 나도 4차원 요가원 홍보대사가 되어야겠죠. *나의 몸을 건강하고 밝게 만들어주신 김선애 원장님과 8시 40분부 정영애 강사님께 감사드림니다. *4차원 요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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