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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후기입니다 늦은 나이에 둘째를 출산하고 직장을 다니며 잘못된 자세 때문인지 일자목에 5번6번 목디스크와 허리 협착증이 왔습니다 밤에 잘때면 이루말 할 수 없는 목의 통증과 팔 저림 누워 있어도 항상 긴장감이 가득한 허리때문에 자다가 깨어서 엉엉 소리내어 울기가 다반사였습니다 용하다는 정형외과 침 부황 체형교정 추나요법 안다녀본곳 안해본것이 없습니다 동네약국에서 좋다는 파스와 민간요법 운동기구. . 회사에서는 그런 저를 보따리장사꾼이라고 했네요 가방마다 파스와 약을넣어 다닌다고요 하루는 남편이 집앞에 전단지가 있더라며 운동을 한번해보자고 권유를 했습니다 저는 남편손에 이끌려 대방점4차원 균형요가를 다니게 됐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일주일만에 잠을 잤습니다 눈을 감고 떴는데 아침이였습니다 그 기쁨을 이루말할수 없네요 회사를 다니다보면 회식과 저녁약속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못갑니다 ㅠ 왜냐구요? 남편이 항상 매일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저를 4차원요가원으로 데려가려고요ㅠ 제가 당신힘들지 않냐고 했더니 당신이 아프다고 안해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4차원 균형요가를한지 3개월이 되어가지만 처음시작했을때의 마음을 잊지않을려고 노력합니다 이제 더이상 팔이저려서 허리가아파서 목이아파서 자다가 깨어 우는 엄마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지않아서입니다 오늘 비가와서 추워서 힘들어서 가기싫은 마음이 들어도 내가 건강해야한다는 마음에 오늘도 대방점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그동안 아픈곳이 낳았다고 생각하지는 안습니다 목과 허리에 근력과 힘이 생긴것같습니다 언제나 밝게맞아주시는 원장님과 혜미샘께 감사드려요 대방점4차원균형요가 쵝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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