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차원요가 광양점 오전 8시40분 타임 "1번 강미선" 이에요~~ ^^ 

저에게는 갑상선기능항진증과 수족냉증이 있어

항상 쌓이는 피로감,,, 수면부족,, 차가운 나의 손과발이 고민이었죠..

약도 먹어보고 좋다는건 들리는대로 거의 해보았지만

그때뿐이지 ,, 별다른 효과를 보지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게 된 운동 !!!

4개월 전 나에게 우연히 눈에 띈 "4차원 요가" 플랭카드,,

그리고 또한가지,,

           내눈앞에 빛나는 " 오픈할인행사 ♡♥♡ "(완전 사랑스러워~~~)

내 손가락은 4차원요가 원장님 전화번호를 누르고 있었고,

급 등록을 하게되었죠!!!

그리고 나서 요가는 처음이라 어색하고 걱정이 된 나는 ..

언니와 동생을 설득해서  4차원 요가원의 회원 수를 늘렸답니다 ㅋㅋ푸핫!! (원장님 잘했죠? )

 부지런히 준비해 아침반으로 가게되었는데

눈에띄는 한가지,  족욕탕 ^^

원장님께서는 꼭 족욕을 해야한다며 중요하다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처음에는 족욕이 뭐그리,, 중요할까,, 생각했는데

족욕을 하고 운동을 하는것과, 하지않고 하는 운동의 차이를 경험해보니

현재는 특별한일이 없으면 꼭 족욕을 하고 운동을 하려고 해요.

무엇보다 수면양말이 없으면 잠을 못잤는데, 이제는 수면양말이 필요가 없어졌죠.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요가는  다들 그러셨겠지만

조용하고 정적인 분위기에서 하는 힘든동작들만 생각했는데,

          4차원요가는 ,,

 아 ,, 요가계의 4차원이구나 , 이래서 4차원요가라고 했구나. 싶더라구요,

음악과 리듬에 몸을 맡겨가며 동작을 하니 지루하지도 않고,

힘든동작을 해도 덜힘든거 같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분위기 좋은 아침 8시 40분타임 언니,동생들 원장님 덕에 더 그랬을까요? ㅎㅎ

매일매일 다른 프로그램들로 이뤄져있다보니 항상 다른느낌으로 운동해서 좋고

 "벨트"를 이용하여 하는 운동으로  늘어나는 나의 "근력"과

제 나름 유연해진 내 몸의 변화를 점점 느끼며 흐뭇해하고 있답니다 ㅋㅋㅋㅋ

 이제는 안가면 너무너무 허전한 저의 일부가 된 4차원 요가.

                ☆강력 추천합니다!!!!☆

아! 그리구 말이죠ㅎㅎ

저의 집 거실에는 " 강미선의 4차원요가원이 오픈했답니다" *^-^*

회원은,,,,,,,,,

저의애들 2명과, 내짝꿍 신랑..... 이렇게 현재 3명 !!! ㅎㅎㅎㅎ

4차원요가 회원님들 원장님,강사님들

싸랑합니당~~~~♥

다들 4차원요가로 건강해지자구요 ! 아자아자!!!! 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