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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저는 척추측만증으로 허리병은 다 제것이였습니다 그러기에 치료와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여야만 하는 그래서 운동이 행복하지않은 어쩔수없이 해야만하는 그런 것이였습니다 4차원균형요가를 찾게 된 첫 수업시간 격한 환영박수와 일년 이년 외침에 도대체 여기는 어딘지 이 사람들은 누군지 무서운마음과 의심의마음이 들었습니다 척추질병으로 항상 아픔을 겪은 저는 마음까지도 많이 아픈 아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거부반응이 먼저 생겼고 4차원요가에 대한 의심이 들었던 처음수업이였습니다 하지만 이 쓸데없는 의심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허리를 위해 어쩔수없이 해야 하는 운동 또한 아니였습니다 운동시간에 시계를 몇 번이나 봤던 제가 한시간이 너무도 짧게 느껴졌고 땀을 뚝뚝 흘리면서 짜릿한 희열에 빠지는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몸 뿐 아니라 건강한 마음도 얻게 되었습니다. 함께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나와 함께 운동함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저는 4차원균형다이어트요가로 더욱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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