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천 4차원균형요가 다니는 조은진입니다.
2016년 3월에 원장님도 저도 바쁜 시간을 내어 상담을 하면서, 허리가 아프면 요가를 못 한다고 주변의 만류에 몸의 균형과 허리가 아픈 것을 속이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10년 전부터 아프기 시작해 근무를 할 수 없을 정도의 통증과 아픔...허리치료를 여기저기 다 다니면서 현금결제를 해두고 요가를 시작하게 되었고, 다니면서도 처음엔 겁도 났는데 저보다 심한 회원이 계셨고 꾸준히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그분만 보면서 계속 아픔을 감추면서 다니다 스스로 아픈 통증이 없어지고 겨울이 시작되면 땡기는 아픔이 없어지면서 4차원균형요가에 매력을 느끼고 주변지인들에게 스스로 자신있게 말하게 되었습니다.(아프지 않으닌까 넘 좋아서) 허리치료 다니면서 현금결제를 해두고도 아직 가지 않은것에 대해 미련도 없고 왜 진즉 김정애원장님을 몰랐을까라는 후회뿐이지만 아프지 않은 것에 감사하면서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유전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쁜 제 딸도 만만치가 않았고 몸 전체 스캔까지 해도 뚜렷한 게 나타나지 않았고 척추측만증이라는 것 밖 엔 안나왔는데, 지금 여기 머물고 있는 동안 만이라도 원장님의 양해를 구해 12월 중 순 까지 다니게 되었는데 딸 역여시도 지금은 컨디션도 좋고 다리 땡김도 아직은 없어 정말 좋고 아프지 않고 딸아이의 통증찜질이 없어 좋습니다.
그런데 걱정입니다 12월에 다른 지방으로 가게됨 그쪽엔 4차원균형요가가 없는곳이라서...
남편이 더 극찬을 해주고 빠지지 않게 도와줘 이래 저래 감사합니다^^
김정애원장님을 만나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4차원균형요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여천4차원균형다이어트요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