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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점 3시30분에 다니는 한경희 입니다. 제가 4차원균형요가를 시작하게된 계기는 모임에서 일반요가와 다른 신나는 요가가 있다는 말을 듣고 왼쪽 어깨 석회건염으로 힘들던중 요가하고있던 딸도 권유하여 16년 2월 1일부터 시작하게 됐습니다. 50%세일 한다는 말에도 혹~해서^^ 30대에 잠깐 접했던 요가는 별 재미를 못느꼈고 볼링. 스포츠댄스.헬스등을 하고있었는데 4차원요가를 처음해보고 느낀점은 운동시간이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어 한시간이 금방 지나간다는것입니다 왼쪽 어깨 석회건염으로 6개월넘게 치료를 받아도 차도가없었고 뒤로 허리까지밖에 올라가지않던 팔이 서서히 좋아지기시작하더니 지금은 뒤로 두손을 마주 잡을 수 있게됐습니다~신기하게도 가끔씩 아프던 허리도 1년쯤 요가하고나서부터 아직까지 괜찮고 시간날때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기전 사지들고 흔들기 열심히했더니 종아리 간질거리고 저려서 잠 못들었던것도 사라졌어요. 요가한지 곧 2년이 되어가는데 내 몸이 건강해지고 있다는게 느껴지고 생활이 즐겁고 활력이 생깁니다. 요즘은 누가 아프다는 말을 하면 꼭~요가하라고 합니다 오늘도 1년 2년~외치며 ... 열심히 하다보면 날씬한 요가샘들처럼 뱃살 쏙 빼서 멋진 요가복 탑을 입을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여러분도 경험해 보세요 즐겁고 신나는 4차원균형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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