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요가를 사랑하는 김연진입니다

20대부터 요가,필라테스 안다녀본곳이 없었고

선생님이 되고싶었지만 미루고 미루며 운동하는곳을 여기저기 배회? 했더랬죠

그러다 30대에 내 가게를 운영하면서 무려 1년만에 20키로가 찌고

늦은시간 장사로 건강이 안좋아지는것은 물론! 불어난 체중에 허리디스크 판명도 받았습니다

여동생과함께 수영장도 다니고 운동장도 2시간씩 뛰었지만 체중때문에  발목에 무리가 와서 걷는 운동조차 하지말라는 병원의사선생님 말을 듣고 운동을 정하지도 못한채 시간을 보내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친한동생이 4차원대방점을 알려주더군요

처음 이름을 들었을때 정말 사이비?운동 인가 싶었고

가지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혹시나해서 바로 컴퓨터로 검색을 했지요

근데 딱!보자말자 이거다!싶어 본사에 전화까지했습니다

그러곤 여동생을 꼬셔서 3개월동안  다니고

더운여름엔 잠시 다른걸해보자해서 요가를 가지않았지만 아무리 알아봐도 마음에 드는 운동이 없더군요

그래서 우리에겐 4차원요가가 딱!이 었단걸 느끼고 다시 열심히 다니며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했더니 

건강,피부는 물론

허리가 너무 좋아져서 더더욱 열심히 다니고있죠

매주 요일별로 똑같은 운동이 아닌 몸전체의 균형과 근력운동까지 

정말 매일매일이 지겹지도 않고 유익한 운동인 균형요가가 저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니

제 신랑도 이 운동을 좋아하고있습니다

강사도 하고싶었지만 늦은 결혼으로 아기를 낳을 계획이라 동생을 꼬셔서 현재는 강사수업을 동생이 듣고있습니다

이 운동을 제 신랑과 남동생도 함께 하고싶어서 집에서 가끔씩 알려주면

곧잘 잘 따라하며,괜찮은 운동인걸 신랑이 알아봐주더군요

앞으로 대방점에 남성회원을 받으신다면 꼭

가족모두가 함께 하고싶은 4차원균형요가!

70대까지 쭉~~ 함께해요

선생님,원장님 모두 열정이 넘치시고 너무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이글을 통해 감사하다고 전하고싶어요

우리6시반 강선생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