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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토피아를 바로 이 곳, 4차원 균형 요가원에서 맛보다! > 광주광역시 금호점 (17호점) 김경희 회원님 “제가 좋아하는 음악까지 들으며 요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해요. 저는 음악을 들으면 피로가 확 풀리거든요.” “함께 하나, 둘, 셋 구령 넣으면서 요가를 하다보면 힘든 줄 모르게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려요. 요가하면서 호흡을 하고 싶어도 잘 안되는데 구령을 붙이다보니 자연스럽게 호흡이 되어버리는 것이 느껴져요. 요가하면서 구령을 외치는 아이디어, 대단하지 않아요? ” “요가 전에 족욕하고 시작하잖아요. 땀구멍이 열려선지 운동 효과가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요가 시작 전부터 몸이 따뜻해지는 것이 느껴져요.” “저는 제가 짝발인 줄은 알았지만, 어디가 더 짧은 지 이 곳에 와서 정확하게 알게 되었어요. 그 후로 짧은 다리를 의식하면서 그 쪽 스트레칭에 신경쓰다보니 자세가 조금씩 교정되어가는 것 같아요.” “우리 요가 강사님 멋지죠? 구령 넣으시면서 요가하실 때는 카리스마 작렬이죠? 중간에는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잘한다! 좋아! 한번 더!’ 외쳐주실 때 기운도 나고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지치겠다 싶을 때마다 치어업 시켜주시는 강사님 만나는 재미가 솔솔해요. 언젠가는 저도 강사님 몸매가 될 날이 꿈꾸며 열심히 따라하고 있어요.” 요가원에서 처음 만난 우리는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온 친구들처럼 족욕실에 둘러 앉아 한마디씩 나누며 깔깔깔 웃는다. 나 또한 절로 한 마디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버리는 이 묘한 분위기. 어느새 나도 입을 열고 있다. “저는 이 곳이 유토피아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 요가, 명상, 힐링, 에너지, 족욕, 치료 그리고 뜨끈뜨끈한 온돌에서 몸을 지지는 것 까지. 이 곳에 오면 하루의 피로가 확 풀려요.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시간을 이 곳에서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지 몰라요. 요즘 저의 유일한 낙이 되어버렸어요!” 진심어린 있는 그대로의 나의 마음이였다. 1프로 아니 0.1프로의 거짓이 없는 나의 순수한 고백이기도 했다. 언젠가는 작은 오해로 직장동료와 다툼이 있어 힘들어하면서 요가원에 왔다가 노사연의 ‘만남’을 들으면서 요가하는 중에 따뜻한 마음이 생겨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 동료에게 전화를 걸어 오해를 풀기도 했다. 또 엊그제는 수잔 잭슨의 ‘에버그린’를 듣는데 순간적으로 눈물이 나오면서 치유가 되는 느낌과 함께 마음의 평화가 살아나는 것을 보며 스스로 놀라기도 했다. 일상에서 내 몸에 이러한 반응이 자연스럽게 생겨버리는데 어찌 이 곳이 내게 유토피아가 아니겠는가? 그 누군가를 위해 하루의 80프로를 보내고 있는 당신! 당신을 위해 1시간을 바로 이 곳 4차원 균형요가에 투자해보시라!! 당신의 인생에 감사와 평화가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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