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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장유점 4차원 요가 오픈때부터 현재까지 11시부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저는 (현재 51세) 직장생활과 가정주부로서 살아오면서 항상 스트레스와 만성피로감을 달고 살아왔습니다~ 나 자신의 건강을 위해 꾸준하게 운동과 음식 조절을 해본적도 없구요~ 결혼과 출산을 한 이후에는 항상 뚱뚱과 오동통한 나의 몸을 유지하며 꼬~옥 날씬해지고 말거야~ 매일같이 다짐했건만~ 맘 같이 실천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헬스 수영 에어로빅 등 다양한 운동을 시작과 반복을 번갈아 가며 했지만 효과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4차원 요가 운동을 다니며 몸에 변화를 느끼면서 경험한 것을 수기를 통해 남겨봅니다
항상 양쪽 어깨에 곰 두마리가 짓누르는 느낌과 혈액 순환이 잘 안되어서 다리저림과 경련(쥐가나고) 손과 발이 너무 차서 상대방과 악수를 하면 손이 왜 이렇게 차요? 라고 반문을 하는 인사말을 들었답니다 음식을 먹으면 소화불량으로 자주 체하고 두통과 누적된 만성피로감 기타 등등 항상 힘들게 일상 생활을 하며 지내왔습니다 스트레칭 수업중 혈액순환이 안되는지 어떤날은 속이 메스꺼움과 트림 답답함 또 어떤날은 어지럼증도 보였고 난이도가 높은 운동자세를 취하다가 쥐가나서 멍하니 앉아있기도 하고, 유연한 자세로 동작을 발휘하고 계시는 선생님과 회원들의 모습을 쳐다보며 부러워하기도 했답니다.
<체험> 1. 항상 어깨에 곰 두마리 때문에 한의원 부항과 침 반복 도수치료 등도 해보았구요. 8대 관절 다양한 운동자세중에 아도보카 자세와 (기타) 그리고 밴드 탄성을 이용해서하는 다양한 어깨 운동이 큰 도움이 되었네요. 몸에 근력도 많이 생기고 유연해졌네요! 배운 동작들을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수시로 반복을 했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어깨의 짓누름도 차츰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지고 소화불량 횟수도 많이 줄어들었으며, 어깨는 새처럼 가벼워지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금요일에 하는 목의 경추운동 허리 재활 목의 근육을 풀어주어서 어지럼증도 없어지고 허리에서 내려오는 다리 당김과 저림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예)아도보카 자세는 처음에는 다리가 땡기고 발의 뒷꿈치가 닫지 않아서 너무너무 힘들었네요..^^
2.최근에 (9개월차)운동을 마치는 마지막 수업중 물고기자세를 하는 도중에 고개를 들고 다리와 발을 쭈~욱 펴는 스트레칭동작을 하는 도중에 소화 기간이 자극이 되었는지 나의 몸속에서 이상한 소리를 경험했습니다 배속 신체의 장기중에 소장인지~ 대장인지~ 전문적인 의학용어로는 잘 모르지만 뱃속 어디에선가 전쟁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꾸~루룩 꾸~루룩 물내려가는 소리와 함께 뒤틀림이 있더니 쑤~욱하고 몸속의 찌꺼기가 힘차게 빠져나가는 소리와 함께 복부팽만감과 묵은 체증이 사라진 경험을 했습니다. 어떤 표현이 적절한지 나 자신도 흉내내기 힘든 소리였습니다. 몸속의 장기가 탈장 되었다가 제자리를 찾아 간것인지? 아니면 몸이 고장이 난것인지? 순간 온갖 생각들이 스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옆에서 운동하는 회원들과 선생님도 꾸~루룩 소리를 듣고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고 저를 쳐다 보았고, 저 역시도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경험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것 같네요~마무리 운동을 마치고 일어나 앉아 앞을 보니 머리가 너무 맑고 안개가 걷힌듯 시야가 밝고 앞이 환하게 보였습니다.샤방~샤방~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는 운동 30분전 족욕도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손과 발이 많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2019년을 마무리 하면서 4차원 요가에서 보낸 시간이 체험 수기를 통해 소중한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4차원 요가에서 운동을 통해 긍정적인 자세로 내 몸을 더욱더 소중히 사랑하며 건강하게 새로운 삶을 계획하고 보람차게 보내고 싶습니다. 4차원 요가 화이팅!! 4차원 회원들을 위하여 매일같이 한사람 한사람 건강을 위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계신다는 박사님~ 협회장님~ 원장님~ 그 외 선생님들의 회원들을 사랑하는 열정과 한결같은 따뜻한 마음과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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