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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광주 북구 조영례(광주 첨단점) 제2의 인생이 시작된 '그'곳 '4차원요가다이어트 첨단점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56세인 "조영례"라고 합니다. 스물여섯에 첫째,스물여덟에 둘째를 낳고 열심히 살다보니 어느덧 이 나이가 되어 있네요. 아이들을 다 키우고,50대~60대가 되시면,보통 여성분들의 몸상태는 만신창이 일것입니다. 저 또한 만신창이인 몸이었지만,지금의 정상적인 몸상태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제가 해왔던 일중 가장 힘들었던 일은 튀김장사였고,그 일을 14년을 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일 욕심이 많았고,젊었기에 오전 10시에 튀김재료 준비를 다 끝내고 나가서 새벽 4시까지 장사를 하고,마무리까지하면 새벽6시가 되었죠. 그렇게 잠을 하루 평균 3~4시간자며,커피를 달고 살기를 10년... 제 나이 50이 넘으니,온몸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50이 넘으니 허리 디스크 협착,팔꿈치,손가락 마디,손목,발가락,다리관절 등등..안아픈곳이 없었습니다. 그땐 손목아대 없인 일을 절대못했고,잠을 잘때면 팔꿈치가 저려서 제대로 된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약기운과 깡으로 버텨가며,지금의 가게인 양산동에 진미팥죽 식당을 차렸습니다. 가게 오픈 광고를 위해 맨손으로 현수막을 달면서,여름에는 비맞고,겨울에는 손이 건조해 찢어져가며 현수막을 달았습니다. 그렇게 장사를하다 문득 "이러다 쓰러지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이 들자... "아...약만 먹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자,이제 치료를 받으러 여러 병원,치료원,헬스,필라테스 등등 안해본게 없었고 멀리는 왕복 2시간거리에 용하다고하던 물리치료까지 받아봤지만,그것도 그때뿐 몸이 더 좋아지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고민만 하고있다가 맞은편 식당 동갑내기 사장님의 추천으로 알게된 곳이 바로 저의 제2의 인생이 시작된 곳이 <4차원요가 다이어트>였습니다. 처음 4차원 요가다이어트에 다닐땐,평소 안하던 운동과 안쓰던 근육,매일 다른 운동 시간표..결정적으로 회원님들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홍옥경 원장님의 정열적인 가르침...ㅠㅠ 그 정열적인 가르침의 결과가 결실을 맺었습니다. 어느날인가 운동을 하는데이상하게도 일을 하면서 느꼈던 힘들다 라는 느낌보단... 망가졌던 몸이 정상적인 상태로 바뀌려는 그런 과정속의 힘듬? 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없는 시간 짜내어 가야하니 적응하기도 힘들고,피곤했지만... 한달 좀 넘어서부터는 바뀐 상황에 몸이 적응도하고,몸에 변화도 오니 이때부터 오히려 운동하러 가는 날이 기다려졌습니다. 육체적인 고통이 사라지니,정신적인 건강도 자연스레 찾아왔으며,약 대신 몸에 좋은 영양제를 찾아 먹으면서,식단관리까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4차원 요가다이어트를 한지 어느덧 45일쯤 되자 원장님께서 몸상태를 확인을 해주시니,체지방이3kg이나 빠졌다고하시고, 주변 회원님들도 허리라인이 잡혀졌다며 놀랐으며, 허리교정하시는 원장님께서도 허벅지가 탱탱해졌다고 하셨습니다!! 저 스스로도 옷을 입고 벗을때에도 몸에 큰 변화가 온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집에서 가끔 이런말을 합니다."엄마 요즘 좀 달라진거같아.짜증도 잘 안내고,얼굴빛이 밝아진거같고,무엇보다 생전 안하던 쇼핑을 하네. 작업복 말고,다른 외출복 입는 모습보니,전혀 다른 사람같아"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비록 제가 엄청 오래하진 않았지만,앞으로 60,70대가 되서도 지금의 신체나이를 유지할수 있도록 그 누구보다 더 열심히 오래 오래 운동을 할것입니다. 다시 한번 4차원 요가 다이어트를 알게해준 제 동갑내기 친구에게 너무 고맙고,이곳에서 좋은 인연들을 만나 즐거운 운동을 하게되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이번 요가원 5일휴가 기간에도 잠깐 운동 못했다고,몸이 게운하지가 않네요. 어서 다시 운동하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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