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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귀차니즘이 심했는데 요즘은 아침마다 4차원요가 수업을 빠지지않고 듣고있습니다. 처음 한달동안은 몸에서 요가수업 다니는게 적응이 안됐었는데 꾸준히 다녀보니까 이제 습관이되서 그러지 운동을 안가면 허전한거 있죠 아침마다 1등으로 출석을 해서 요가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가볍고 몸을 풀어주고 난 뒤 전용밸트를 이용해서 몸을 구석구석 풀어주는데 요가가 원래 이렇게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인지 이제서야 알게됐어요 첫날 수업을 듣고 몸살이 난게 엊그제같은데 지금은 몸도 개운하고 살도 제법 많이 빠졌습니다 지루하지 않은 4차원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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