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균형 요가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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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4차원 균형 요가는 "삶의 에너지"이고 "축복"입니다^^(장유점)

작성자

강현주

작성일시

2019-12-30 12:15

조회

1,361

작성자 E-mail

hun-ju1108@daum.net

•안녕하세요~2014년 3월에 희귀난치성질환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서서히 모든 신경이 마비가 오는 증상...

•저에겐 너무나도 사랑스런 어린 두딸이 있었기에 삶을 포기하고 싶지않았어요~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저로선 너무 힘들고 고통스렀던 나날들이였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살아야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2014년 4월30일 위험을 감암하고 서울에서 큰 수술을 했어요~

•수술 하고 난 뒤 여러가지 휴우증이 왔었습니다.

•수면장애,우울증,불안장애,무기력증,삼킴장애,빈혈,극심한 두통,심한 저림증상 등등...

•모든 질환이 오니 정말 말할 수 없이 힘들고 고통스럽고 죽고싶은 마음 뿐이였답니다.

•면역력이 너무 떨어지니 일상생활도 어려웠답니다.

•근력이 없다보니 한발짝 두발짝 걷다 다리에 힘이풀려 주저 앉은 적도 많았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대로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는 지인언니가 다니는 여성전용

• 헬스운동을 2015년 3월에시작하게 되었어요~ 조금씩 다리에 근력이 생겼지만 큰 변화는 없었답니다.

•헬스 2년 정도 하다가 댄스를 시작했는데 이것도 큰 변화가 없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한동생이 4차원 균형리듬요가원을 소개해줬답니다.

•저는 요가에 대한 편견이 조금 있었어요~흥미도 없고 따분할 것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친한 동생이 재미있다고 음악에 맞춰서 하고 족욕도 하고 괜찮다고 하는 말을 듣고 바로 찾아가게 되었답니다.

•원장님과 선생님 한분이 아주 친절하게 상담도 해주셔서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겨 오픈하면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해보는 요가라서 한달동안은 너무 힘들고 동작도 어렵고 할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생기기도 했지만 조금씩 조금씩 내 몸에서 변화가 오기 시작했답니다.

•원래 체질이 냉하고 혈액순환도 안되고 손발도 차고 무엇보다도 땀이 잘 나오지 않는 체질이였는데 여기 다니면서 땀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고 몸이 조금씩 유연해지고 무엇보다도 편안한 잠을 자지 못했던 적이 많았었는데 8개월 정도 다니다보니 어느새 편안하게 잠도 자고 기운이 나면서 삶에 활력소가 생기면서 즐겁게 정상생활을 하고있다는걸 느꼈답니다.

•4차원 균형리듬 요가를 만나서 삶에 질이 높아지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내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 4차원 균형리듬 요가는 신이내린 "선물"이고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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