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안녕하세요. 종합병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이00입니다. 허리통증-운전 후 바로 일어서질 못하고 한참 후에 일어섭니다. 견갑골이 결리고 통증으로 잠을 자기 못하는데 점점 팔, 팔꿈치, 손목, 손바닦까지 저립니다. 목이 아파서 한쪽으로 몇초이상 고개를 돌려 이야기를 못하고 척추도 휘고 골반도 비틀어지고 무릎에 족저근막까지 있는 사람입니다. 매일 매일 통증으로 잠을 자기 못해서 여기저기 병원을 다니고 있다가 4차원 요가가 너무좋아서 1년 6개월이나 가입한 언니를 통해서 4차원 균형요가를 접했습니다. 처음엔 하루만 경험해 보라고 권해서 ~~~ 계속 사양하다가 혹시나 나처럼 아프거나 몸이 아주 건강한 사람들도 있나? 하는 호기심과 균형요가라는 단어가 마음에 들어 체험을 해 봤습니다. 문을 열고 서먹하게 요가원에 들어서자 원장님께서 처음보는 저를 너무도 친한 동생처럼 맞이해 주어서 의아해 하면서도 반가웠습니다. 체험하러 왔다고 했더니 기꺼니 권하셔서 해 보았는데 강사님이 요가 동작마다 시범과 어디에 좋은 운동인지와 바른 동작들과 구령들 그리고 호흡법을 끊임없이 쉬지 않고 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되었습니다. 나도 시작해 볼까? 는 맘과 걱정이 앞서는 맘이였습니다. 난 너무 아픈곳이 많은데 하다가 더 다치지 않을까? 표현되지 않은 동작으로 함께 하는 회원들이 웃지 않을까? 일주일을 망설이다가 아!! 정말 통증에서 해방되고 싶다. 내 몸의 균형들이 돌아오면 나도 잠을 잘 잘수 있겠지? 살고 싶다!! 하는 맘으로 시작했습니다. 굳건하게 맘먹고 요가와 함께 음식조절도 하고, 주말에는 평지를 걷기도 하면서 하루가 하루가 !! 한달이 되었습니다. 5kg가 감량되었습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몸도 맘도 가벼워진것 같고 족저 근막념이 완화 되었습니다. 그래 이렇게 계속 해 보자 요가원에서 물먹는 방법도 가르쳐 주셔서 또한 같이 실천했습니다. 머그잔에 절반을 뜨거운물 그리고 나머지 절반에 절반은 정수물을 넣어서 물을 따뜻하게 먹어라고 해 주셨습니다. 전 원장님과 함께 인바디로 계속 체크하면서 운동을 해 나갔습니다. 둘째달이 되자 6kg가 감량 되었습니다. 태어나서 첨으로 요가 바지라는 타이트한 바지를 입어보는 행운도 가졌습니다. 나에게는 가까이 가고 싶어도 너무나 멀었던 엄지 발가락이 이제는 가운데 손가락과 조금씩 닿고 있습니다. 지금 셋째달입니다. 3kg가 더 감량되어 총 14kg가 감량되었습니다. 요가원 원장님 및 강사님 그리고 회원님들의 무하한 격려와 힘들 받고 있습니다. 통증들도 조금씩 감소 되어가는 것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병원을 다니지 않고 요가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는 계속해서 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해해야만 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실망하지 않고 희망으로 ~~ 아! 이제는 조금 살것같다!! 라는 맘으로 계속 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지치지 않은 격려와 용기, 인내가 필요합니다. 더욱 뜨겁게 우리 광양점 4차원 원장님 이하 강사님들 그리고 회원님들과 함께하여 더 좋은 후기를 쓰는 그날까지~~~ 화이팅!!! 용기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 0 | 작성일시 최신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