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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4차원 균형 요가 2달째 들어가는 새내기 입니다 족욕과 핫 요가 음악과 리듬감을 가미하는 저에게는 새로운 신세계로 처음부터 감탄고 대박을 외치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시간은 8시 40분 타임이에요 매력있고 제가 보기에는 탱탱함과 활기가 넘치는 선생님과 시작을 하면 나도 모르게 한시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네요 한시간이 끝나면 나도 모르게 엉망이 되어 있는 모습과 땀으로 절여 있는 모습이 ㅋ 웃음이 나옵니다 "아 내가 오늘도 열심히 했구나 첫날 요가를 시작하고 나서 담 날 출근을 했을때 느꼈던 그 상쾌함과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 굉장했어요 활기찬 하루를 시작했죠 한달이 지났을때 유니폼을 입는데 등살에 엠보싱이 어쩜 매끈하게 정리가 되고 있는게 눈으로 보이는거 있죠 같이 근무하는 샘들이 놀랜것 있죠 그 변화를 보면서 근무하는 샘 두명이 더 동참해서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당 글구 한가 지 더 말을 하자면 제가 갑상선 수술 했거든요 그 후 손등 가려움증이 심하게 생겨 피부과 약을 챙겨 먹고 있는데 그 빈도가 훨 얼 씬 낮아 졌다는 거죠 내몸이 건강 해지는 것 같아 넘 기분이 좋습니다 40인생 이렇게 많은 땀을 첨으로 흘리면서 열심히 즐겁게 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나 자신에게 칭찬을 해봅니다 "잘했어요 최은희 나한테만 집중하고 이뻐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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