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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피드를 올려볼렵니다.

작성자 김해연 | 작성일시 2019-12-26 14:13 | 조회 1,245 | 작성자 E-mail dulia@nate.com

광주 첨단점 2달 체험중인



40대 초

6년째 아들 하나와 씨름중이다

가정주부인 나


아들에 집중하다보니

나 자신을 못 돌봤다.

이제는 나 자신을 좀 찾고 싶다.


저는 특별히 아픈곳도, 치료 목적도,

아니다. 물론 출산으로 몸무게가 늘었지만.

내 몸무게에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는다. 그런다고 날씬한 몸매는 절대로 아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스트레스를  안 받을뿐


하지만 이제 다르다 40대에 들어서면서

내 몸에 균형이 없어진다

한부분으로 집중되는 나의 살들

키가 커서 어깨가 굽은 자세

허벅지가 항상 튼실하여 복부와 허벅지에 근력이 없어도 잘 살아왔다..

이젠 기초체력 바닥인 나를 본다.


11월달 한달은 절반도 못갔다

재미도 목표도 없이 그냥 그냥 탐색으로 다녔더니

출석률이 절반도 안되는듯하다

한달의 후기

2~3일을 간격으로 가니 흥미도 없고, 흥겨운 음악 소리도 안들린다

매번 새롭게 하는 느낌이다.

동작도 나의 머리속에  안들어온다.

선생님의 동작을 따라하기 바쁘다.

짧은 다리 체크도 한달이 지나서야 했다.


하지만 땀을 비오듯이 흐르니 왠지 운동한 느낌을 받아서 좋다

나는 땀이 잘 나지 않는다.

별다른 변화없이 한달이 갔다.

별로 집에만 있다보니 물을 먹지 않는다. . 하지만 운동 후 나의 몸에서 나간 수분을 섭취하기 위해서

물 먹는 습관과 양이 변했다.


한달이 지날쯤

이렇게 해서는 시간 낭비이다..라는 생각과

12월달은 무슨일이 있어도 출석률 70프로 일주일에 3번 이상은 가자라는 목표의식이 생겼고

나도 모르게 허리를 피는 연습을 하고 있다.

생활속에서도 복부에 힘주기

똥고 힘주기~~~~~


이젠 선생님의 동작을 보지 않고

음성 멘트에 집중하면서 동작을 생각하려고 노력중이다.


내 몸 자제에 집중하기 위해서

흘러 나오는 음악도 들리고.

어떻게 하면 자세가 이쁠가 고민한다.


손발이 차다. 손발이 차다는 사실을 알면서

양발은 싫어한다. 하지만 여기를 다니면서 족욕을 해서인지 손발의 냉기가 조금은 줄어든듯하다.


최근들어서 구령소리 솔톤을 하고 있다

솔톤의 구령소리 복부에서 나오는 소리

아직은 익숙하지도 않고

어색하다.

1월달에는 구령소리내기를 목표로 체험을 할것이다.

해보면 효과를 알겠지``


12월달 마지막 내일은 몸의 체형을 분석할것이다.

두달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하지 않았다


이젠 몸무게 감소의 목표가 생겨서

분석을 해볼것이다.


난 운동에 흥미는 없다

하지만 요가를 하면서 동작에 욕심이 생긴다


강사님들의 완벽한 동작을 보면서 와~~

나도 완벽한 자세를 만들고 싶다.




저처럼~~~

운동에 별 관심없고

천천히 흡수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여기의 매력은 주말은 수업이 없지만

매일 수업이 있다는거다.

나이가 들수록 척추와 근력이 중요한다.

여긴 나의 노년기를 위해서 필요한 운동을 가르쳐 준다.


수업의 강도도 천천히 올라간다.

내가 처음에 요령도 없지만

강사님의 주의사항을 듣다보면

올바른 자세를 터득한다..


아직은 이쁜 자세가 아니라서

매일 뒤에서 하고 있다


내가 맨앞으로 갈날을 기다리면서

앞으로 3개월이상은 출석률 70프로 와

몸무게 5킬로그램 감소를 목표로

4차원 균형 요가를 계속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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