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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검색으로 4차원균형요가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이벤트 마지막날이라고 한번다녀와라는 신랑의 말에 한번 가보고만 오께...라는 마음으로 찾아간곳이 창원대방점 입니다 운동이라는건 나 하곤 상관없는것 ㅋ ㅋ ㅋ 이라하고 지금까지 살이왔는데!!!! 처음 문을열고 들어갔을때..원장님의 반가운 인사가 (안녕하세요 재희씨~)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어요^^ 몸의 유연성이라고는 요즘애들 말로 1도 없는ㅋ 몸이라 내가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에 상담을 하고 운동하는걸 구경을하다 보니 등록을 자연스럽게 하게되면서 ㅎㅎ 시간이 흘러 현재 딱 3개월 된 초보자 입니다 처음시작하고 한달정도는 온몸이 아팠서~~운동을 괜히 했나!!!!!나하고 안맞는 운동아니야!!라는 생각~~왜케 몸이 아푸지!!! 이런생각으로 하루만더 가서해보자 또 하루만 가서해보자...이런맘으로 지금까지 다니고있는 중 입니다ㅋㅋ 두달이 넘어가면서 조금씩 몸의 변화가 생기는것이 눈으로 보이기 사작 했습니다..일어서서 손끝이 바닥에 닿거나 앉아서 손끝이 발끝에 닿는다는것은 나에게 있을수 없는일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제 몸이 그걸 하고있어요^^ 저도 신기하고 신랑도 신기하데요 ㅎ ㅎ 그리구12월까지 허리재활(강화)을 계속이어간다고 하더라구요...근데 허리재활운동이 허리을 더 아푸게 하는 운동아니야!!라고 생각이들 정도로 처음엔 허리가 너무 아팠어요...이것 또한 3개월로 접어드니 허리통증은 사라지고 허리에 힘이조금씩 생긴것 같아요^^ 허리을 쑥여서 머리감는다것 상상도 못했던 행동을 지금은 허리 쑥여 머리감는것 또한 제가 하고있는 행동중의 하나 ㅋㅋㅋ 그리고 신기한게 "가지마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일단 문을 열고 들어서면 항상 "어서와요~재희씨"라고 반갑게 인사해주는 원장님이 있어 더 가고싶어지는 곳인것 같이요 솔직히 그냥 처음 시작하면 그냥 따라하면 된다고 하느곳이 많다하더라구요!!!근에 이곳은(4차원균형요가) 원장님께서 하나하나 잘못된 자세을 지적해주시고 바로잡아주는 부분에서 너무 좋아요^^ 그냥 따라해라가 아니고 할수있는만큼 하고 자신의 몸에 맞춰서 하라고 하신는 말씀도 좋아요^^ 제일 좋고 고마운건 한사람 한사람 자세을 바로잡아 주시는 원장님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욕심이 생겼습니다..내 몸이 어디까지 굽혀지고,펴지게 되는지 ㅎㅎㅎㅎㅎㅎㅎㅎ조금씩 변화하는 제몸에 저도 감동하고 있어요...살은 빠지지 않았지만 (운동끝나면 배가 고파서 집에가서 이것저것 먹어서) 그렇다고 찌지도 않았어요ㅋ 내년에는 살을 빼는걸 목표을 하고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생각입니다^^ 참!!!몸의 근력(체력)도 엄청 좋아젔어요..회사마치고 집에가면 눕기 바빳던 나였는데 이젠 회사일에서 시달렸던 몸을 균형요가을 통해 풀어주는 집으로 가니깐 몸도 가벼워지고~~~~그리고 신랑이 제일 좋아해요~~지쳐서 누워만 있던 사람이 생기가 도는걸보고 더더욱 적극적으로 계속해라고 권하고 있어요 ㅎㅎ 체험후기라는 글을 처음 작성해 봅니다...왜냐면 운동이라는 걸 해본적이 없어서 ㅋㅋ 이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같이 운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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