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을 글로 대신 전합니다
이 운동을 접하기전에 짜실짜실하게 많은 운동들을 접했는데 제몸의 발란스는 생각하지도 않고 무조건 많이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운동을 했던거 같아요 서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전 저녁이 되면 종아리가 저린증상이 많았습니다 잠을 자더라도 개운함도 없었는데 요가를 접하면서 족욕으로 발에 온기를 주고 운동할때는 적외선이 내몸을 따뜻하게 해줘서 일까요? 잠을 자고나면 찌뿌등한 몸이 아니라 가벼운 내몸이 저를 미소짖게 만드네요 종아리 저린것도 조금은 좋아지는거 같구요 그리구 제가 케겔 운동이 잘 안되었는데 배에 힘 팍~~그리구 엉덩이 쪼이라는 선생님 말이 머릿속에 맴돌아서 서 있을때 저두 모르게 엉덩이를 쪼입니다 ㅋㅋ너무도 많은걸 얻어가고 배우고 있네여.긍데 살 빠지는건 잘 모르겠어요 몸매는 잡아가는거 같아요 복근두 생겨나고 한가지 부탁드릴게 있다면 뱃살처짐을 어찌 해야될지요 담주에는 뱃살집중공략 해 주시면 안될지요 자꾸만 배가 처지면서 코끼리에 늙어진 살처럼 좀 챙피합니다 선생님께 당부드릴께요 저 좀 도와주세요
빠른 말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