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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를 낳고 60키로 넘던 시절이 있었어요... 7년전 의학?(시술)의 힘을 빌려 8키로 정도 감량했습니다 가격도 비싸고 안하면 요요가 올까봐 계속 유지하고자 핫요가, 헬스,매일 만보걷기 등등 운동을 꾸준히 해왔지만 몸무게는 유지되지만 바디라인이 예쁘지않아 늘 불만이었어요... 그러던중 지인들이 4차원 균형요가를 등록했는데 해보라고 권유를 해서 체험해보고 바로 등록하게됐습니다~ 등록하고 6개월쯤 지났을때 골반 트러짐도 좀 잡힌듯했고 같은 시간 운동하신분이 첨이랑 뱃살이랑 옆구리 라인이 들어갔다하시더라구요^^ 저도 느꼈지만 주위에서 그리 말씀해주시니 기분이 날아갈것같았어요(같이 산 남편은 잘 모르던데...ㅋ) 올 3월에 등록하여 지금껏 3~4번 정도 결석하고 열심히!!!너무 재미있어서 다니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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