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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요가원에는 열정적이고 멋진 분들이 계신곳

작성자 박영단 | 작성일시 2016-09-10 12:35 | 조회 3,828 | 작성자 E-mail vijja7@naver.com

안녕 하세요  저는 5시 반부 팀장( ㅎㅎ) 을  스스로 원해서 맡고 있는   요가  홍보대사(ㅎㅎ)   50대 후반  박영단 입니다

열정적이고  마음이 참 고운 쌤들만 계신  이곳을 만난다는 것은 행운과 안목이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몸이 약한 저는  "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라고 15여년을  동사무소 의  댄스와  요가를   해 왔습니다. 

  요가는  정적이고  비위도 상하고  너무 힘이 들고 재미 없어서   음악이 있는    신나는 댄스를  중점적으로   했습니다.  

   스포츠  댄스가  신도 나고 몸매는  유지 되었지만 종합병원인  저의 병은  없어지지 않고  더욱 증가 했습니다.   

    그래서  병원과  한의원을 평생 다녔지만  더욱 악화가 되었습니다 (약의  해로움과 부작용은 모른체) .    

  제일 심한  고통은  어깨통증과   장 누수 증후군으로  소화불량  가스 많이 차고   트름  배탈과 변비 설사를 반복하는 고통 ,  알레르기 체질과  비염  축농증등  ,체온이  낮았습니다.                                                                        

  , 3,4년전에 딸이 다닌 여선 중학교에서   처음으로  웃음치료와 긍정적인 마인드등 저와 딱 맞는 것을 신나게  강의 해 주시는  김영식  교수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 바로 저거야"  "나도 배워야지" 하고   교수님께 바로  연락처를  받고 요가 학원으로 갔는데,   10만원이라는  학원비에  돌아 왔습니다.

 대신 나중에  "웃음 치료"    강의가 있다해서  계약해 놓고  기다렸습니다.  (지금은  자격증  수료 했음)

 한참 후에  친한 동생이  여기 다니면서  건강이  많이 좋아 졌다고  " 할인( ㅎㅎ) "도 한다고  하고   "근력" 을  키워야  나의 병이    치료가 된다면서   근력의  중요함을   얘기를  하고   저를  설득해서 오게 되었는데 ,  제일 맘에 든건   체온이 낮은 저는  족욕이 너무 좋았고  둘째는 원장쌤의  대체의학에   대한 풍부한 상식과  인간미가 풍기는 따뜻한  마음에 이끌려  진심을 알고     바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왕에  다니는 것  효과를  빨리 보자라고  긍적이고 능동적으로  열정적으로  요가에 목숨을 걸고  다니자고 결심하고, 어깨와 팔꿈치 통증으로  살림도 못할 정도로  치료 중이였는데  병원은 끊고    대신에 요가 학원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열정적으로 가르치신 쌤들과  학원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내가 사용하는  탈의실의 머리 카락이라도 치우는 것이  이 학원을 만난  감사함이다 하고   1년  6개월이 된 지금까지  저 나름대로    고마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3시  반부에서 계속 하고  어떤때 는   5시 반부에서 했는데 ,   설 명절이  되었는데 ,  5시 반부에는  회비를 걷을 사람이 없었습니다.  열정적인 쌤들께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던 저는  5시 반부에  자처해서 회비를  걷어서  도움이 되어 드려야 겠다 라고 실천 했더니,   원장쌤이  회장을 시켰습니다.(ㅋㅋ)  승진함(ㅎㅎ)  

 그 후,   취약한 우리 반의 발전을 위해서   열정적이고 멋진  남자분이신 용기 씨에게  회장을 맡기고  저는 반장으로써 뒤에서  현제   미약하나마   사명감으로   돕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여러분들을   소개하고 행운권 추첨도 해서   요가복도 타는등  좋은 행운이 많이  찾아 왔습니다..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프로그램을   다르게 해서  온몸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몸에 균형을  맞춰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등을  하니까  몸이 가벼워지고  그 힘든  육교와 계단도  숨이 덜차고 가뿐이 잘 다니고       상쾌했습니다.        

   또 멋진 음악과 함께  벨트로  8년을 외치니까 지루하지도   않았습니다.

  멋있는   음악이 없고      8년이 없으면   1시간동안 지루하고 힘든 동작때  언제 끝나지? 하고   나의 " 한계" 를 극복 못하고 포기 할 텐데   8년만  하면 끝난다는 생각,   나의  한계를  넘어 서니까  운동 효과가 빨리  나타나고 1시간이 즐겁게  끝이  납니다.

   그래서 결석을 거의 안하게 되고  또 하루 종일  아무 반이라도 가면   쭈욱 빠진 쌤분들이  개성이 각각  다르게 수업을 하시니까    또 다른 맛이 나면서   실증도 나지 않습니다.       

  또 학원에서    장애인들에게  화, 목요일에  학원의 장소를  내 주셔서,    저희 친정 엄마가 작년에   건강이  갑자기 악화되어서  재활요가를  여기 장애인  프로그램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엄마는  지금   건강을 되찾아서 더욱더 고마움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저의 건강은   어떠냐구요?    매일 족욕하면서  요가  학원에  있는  "건강과  웃음에 대한 책"을  다 독파하고  중요한 책은 사서 집에 놓고 계속  읽어서   대체의학의  중요함을    공부하면서   모든 병은  "생활 식 습관병"임을 깨닫고,  쉬는 날에는 집에서도    요가와 함께,    생활  식 습관을 고쳐 나갔더니    평생 고통스럽던   어깨통증과 팔꿈치  통증은   거의  사라 졌고   변비,  배탈  설사  가스등  장 누수 증후군도  거의 없는 듯이  살고 있습니다

.   아 참  !  제일 기쁜 것은  아랬배에 체지방이  많아    평생  많이  볼록 해서   배를  가리고 살았습니다.    학원에  처음에 올 때는  52킬로에   66사이즈  였었는데,   작년에    제가 크게 아픈후   지금은  체지방이 다   빠져서   48킬로 에  55사이즈 입니다.   

  살이  좀더  찌는 것이  현제는 꿍이구요    무엇보다   그 보기 싫은  아랫배가   처음으로   빠진 것이    제일 기뻐서  옷이 테가 납니다. (ㅋㅋ자랑, 죄송함)  

또 다행인 것은  여기서 근력운동을 안했더라면  살 빠졌을때 하체만 빠져서 보기 싫었을텐데   다행히 골고루  예쁘게   빠져서   천만 다행이고,   평생 이 학원을  다니겠다고 다짐 해 봅니다.   

 지금까지 긴글  읽느라 수고  하셨구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또 이런 프로 그램을 만들어서  저의 자랑도  하게 되었네요.   사차원 학원을 만난  행운과 복에 감사하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교수님도,  특히 인간미 넘친    언니와 동생  원장선생님  두분도,  모든 선생님도  전문적이고  열정적인   수업에  존경을 표합니다.    대단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화이팅!  

 

 

 

   

 

 

 

 

 

댓글 1 작성일시 최신순
김정애 09-1015:15
누군가를 배려하며 희생하시며 감사하시며 긍정적인 우리 팀장님!
4차원균형요가 사랑으로 세상을 밝게 비추는 멋지고 건강한 분이 계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참! 컴퓨터사용이 미숙해서 오타가난 우리교육원 원장님 박영식원장님으로 정정할수없음에 죄송하다고 전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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