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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점 10시부에 다니는 6개월차 새싹 회원입니다 체력이 좋지 않아 일상생활이 힘든 저에게 아는 언니의 소개로 4차원균형요가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6개월을 다녀본 느낌인데요~ 첫번째는 매일 다른 요가 동작과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 그리고 새로운 음악과 선생님의 힘찬 구령과 멘트에 새롭고 오늘은 어떤걸힐까 기대가 된답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따라 요가를 하다보면 한시간이 훌쩍 지나고 땀을 흠뻑 흘리며 운동을 마칩니다 그러고나면 몸이 정말 가벼워짐을 느끼고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저는 6개월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다녔더니 지방이 줄고 근육이 1킬로그램 늘어 체력도 많이 좋아졌답니다~!! 두번째는 제가 손,발, 몸이 차고, 손이 저렸는데요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하고 원적외선 아래에서 운동을 해서 그런지 신기하게도 저리는 증상이 없어졌답니다 세번째는 요가 마무리 시간에 하는 사바아사나 자세를 할때는 선생님의 차분한 멘트에 나를 돌아보고 나를 사랑하는 시간이 있어 좋답니다 요가 하고 싶은 마음에 내일이 기다려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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