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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요가쌤들은 인품 좋은 열정맨

작성자 박영단 | 작성일시 2018-12-05 17:25 | 조회 2,428 | 작성자 E-mail vijja7@naver.com

안녕하세요? 1호 여천점 8시 40분부, 나이 제일 많은  박영단  입니다.

  팔 꿈치, 어깨통증 ,

,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대장염증, 설사, 변비, 천식, 방광염증등 종합 병원의 몸으로  평생 병원을 전전 했던 저는, 4년 전, 원장쌤의  대체의학의 필요성으로, 자세한 상담을 받고   병원에  들어간 돈으로  사차원 요가원으로  매일 출근을 하기로 했습니다.

손 발이 차고   체온이 낮은 저는,  30분 정도 미리 와서, 뜨끈한 족욕탕 속에서  제 앞에 많이 있는 책을 보는게 정말 행복 했습니다.


월요일은 8대 관절 정화 체조, 화요일은 코어 중심 근육을 잡아주는 프랭크 운동, 수요일은,우리들이 평소에 뛸 일이  없는 유산소 운동, 목요일은 골반 근육을 튼튼하고   강하게 해주는 하루만(?)자세, 금요일은 틀어지고 차이나는 것과  뒤태?도  바로 잡아 주는데, 무척 시원하고 몸이 가벼워 지고  처음으로 염증과 통증들이 줄어드니 살 것 같았습니다. (물론  식습관과 병행)

  월요일은, 주말에 못했으니 꼭 나와야 되고, 화,목요일은 몸의 중심인 코어와 골반을 잡아주니 꼭 나와야 되고, 수요일은 신나는 음악과 율동과 유산소 운동을 하니 꼭 나와야 하고, 금요일은 다음날 주말에 쉬니까 꼭 나와야 해서 결석을 할 수가 없습니다.ㅎㅎ.

 몸매 쭉 쭉 빵빵 하신 쌤들이 얼마나 열과 성의로 온 에너지를 쏟아 붓는지, 우리들이 몸이 안 좋아 질리가 없답니다


몇년 전, 고등학교 3학년 인 병약한 딸을 1년 동안 설득을 해서 요가를 다니게 했는데 ,   원장쌤과 예나쌤이 언니처럼,  젊은 엄마처럼,예민한 딸을 얼마나 다정하게 감싸주고 아픈 마음을 공감해 주는지   딸은  그 추억을 잊지 않고 있으며,   저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집에서도  매일  요가로 가볍게 시작해서  요가로 끝 낼 정도로 요가가  몸에 베었고  생활이 되었습니다. 

 서울의  아들이 목 디스크라 했을 때, 병원 보다는 필라테스 요가원으로 소개를 해 주었고,  남편도  저를 따라 집에서 요가와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바른 식생활도 병행 하면서, 나이가  환갑인데   건강을  완전히 되 찾았습니다.

  우리 부부는 노후에 자녀들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서, 지금부터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기로 마음을 먹고,  야식 간식  속식,술, 화확 약물, 화학제품을 멀리 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가족들은 전부 요가맨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흉식 호흡을  할때는 노래도 잘 안되었는데,  여기서 배운 복식 호흡의 효과로 , 작년에  남 앞에서 노래를 하는데,  배에서 소리가 놔와서 잘 되었고  무척  기뻤습니다.

 종합 병원 이였던 저의 병은, 지금은 거의 졸업을 하고, 나쁜 음식의 유혹을 떨치지 못해서 가끔 비염이 살짝 걸리긴 하지만, 효과도 없는 병원은 가지 않고 , 내몸의 체온을 올려 주는  요가를 더욱 중점 적으로 하고  따뜻한 물과,  생채식 위주로 음식을 섭취하면  금방 이겨 내니  걱정 없습니다.

    몇년 전에 크게 아픈 후 살이 많이 빠졌는데 ,현제  살이 잘 찌지 않아서 고민이지만 언젠가 찌겠죠?

  59세이고    55이즈에  47킬로로  체중 미달 이지만  만성 피로가 사라지고 몸이 가뿐해지고 아픈 곳이 거의 없으며,  무엇 보다도 병원 가지 않고  독한  약을 먹지 않는 것이   제일 큰 행복입니다.


요가원에 있는 책 중에 "무지개 색을 먹자" 라는 책이 있는데,  76세 할머니가  건강한  몸으로  염색도 하지 않고도   아직 검정 머리이고, 얼굴에 주름살도 없이 동안 피부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껍질째 먹는 신선한 먹거리와 끊임 없는 활동 ,운동 이였습니다.

  저도 이 분 처럼 , 70. 80이 되어서도 사차원 요가원을 다니면서, 아프지 않고 , 젊음의 몸을 유지 하는 것이 꿈입니다.

 뒤로   옆으로 딩굴면서  서로 부딫히는 동료가 있어서 감사하고, 더 많이 더 제대로 가르쳐 줘서 우리들을  멋지고 건강하게 만들어 줄려고 하는 원장쌤과 류삼아쌤 ,허윤정쌤, 김영미쌤 ,  그 외 분들께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당ㅎㅎ








댓글 1 작성일시 최신순
이미정 12-0517:40
언니ㅡ넘멋져요...저도 언니처럼 열심히 오래다닐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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