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국에 계신 모든 여러분

4차원 균형 요가 목포 남악점 9시50분 타임에 다니고 있는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윤연숙입니다.

4차원 균형요가원을 알고부터 저에 생활이 훨씬 활기차진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50대 주부입니다.

저는 요가원에 다니기 전엔 매일 병원만 이곳 저곳 옮겨다니면서 생활했습니다.

한의원 가서 침을 맞고 정형외과 다니면서 물리치료하며 하루하루를 지내던 중에도 전혀 낫지 않을때,

저는 오십견이라 불리는 질환으로 왼쪽팔을 조금도 올리지도 못하고 힘들어 했었습니다.

잠을 잘 때도 그쪽으로 눕지도 못하고 힘들어했었고, 어느때처럼 병원을 가는 길에

우연히 곧 요가원이 오픈하길래 보고서는 바로 전화해서 등록했습니다.

박사님이라 불리는 분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족욕과 원적외선 등의

좋은 시설도 안내 받았습니다.

협회장이라 불리는 멋진 여성이 무대에서 보여주는 동작과 열정이 절 순식간에 매료시킨 것 같아요.

처음 체험할 때부터 거의 결석하는 날 없이 지금 3개월이 넘었습니다.

지금은 팔이 완전히 올라가고 생활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고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전엔 수영을 10년 넘게 했었는데 팔을 너무 많이 써서 그런가 보다 했었습니다.

이곳 저곳 안 좋은 곳도 있었는데 요가하면서 몸이 너무 편안해 지는 것을 느끼니 마법이라도 부린것 처럼

생활이 훨씬 활기차고 삶에 있어 완전한 행복함을 느낍니다.

이제는 건강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제가 지금 일을 해도 피곤함을 모르겠고 결리는 곳이 없으니

병원에 갈 일도 없고 시간적으로도 병원다닐때 보다 훨씬 여유도 있고 좋습니다.

4차원 균형 요가가 집 옆에 생겨서 저는 너무 좋습니다.

주위에 저 같은 분들이 있으시면 저에 체험후기를 보시고

많이 체험하셔서 이처럼 행복한 생활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