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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흥이 많은 사람 36살 엄상례입니다. 4차원 요가다니기전 줌바.에어로빅등 즐거운 음악에 맞춰 운동하는걸 좋아했던 사람이었습니다.그러던중 줌바학원에 문제가 있어 운동을 어떤걸 다닐까...고민하던중.. 아는 언니가 근처 오픈한 요가원이 너무 웃기고 땀엄청나고.재밌다 고하길래 실감이 안나고 그닥 호흥도 안했었는데 밑져야본전이라고 체험을 하게되었습니다. 이게웬걸.. 1.처음에 놀랜건 우선 따뜻한물로 족욕을 할수있어 피로회복과 몸의독소가 어느정도 정리가된느낌? 따땃한 느낌이 좋았습니다.몸이 노골노골 해서 좋았습니다. 2.원적외선으로 쏘여진 뜨거운불빛으로 나의 지방을 태우는 느낌? 어두워서 못해도 티가 안나 더좋았습니다.. 3.탁월한 곡선택? 고리타분한 정통요가음악이 아닌 익숙한클럽.가요노래로 움직임이 더하여 지루하지 않고 즐거웠습니다.앗싸!! 4.하루하루 다른 요가스케줄 비슷한것 같으나 다른 요가방법으로 하루하루 몸을 쭉쭉 늘려주고 쪼였다 풀었다..셋,둘,하나.지루함을 잊게해줬습니다. 덧붙여 원장님의 매력적인목소리로 육기법?!으로 하는모습이 더 놀라웠습니다.
주변인에게 이렇게 똑같이 얘기합니다. 지루하지않게.족욕도하고.신나고 익숙한 음악으로 운동할수있고.독특하다고.그래서 4차원인듯 재밌다고 서로 즐겁고 건강한 운동이 될수있도록 서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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