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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이 예뻐지길 꿈꾸는 그녀!! 무안 남악점으로 오세요^^

작성자 김정희 | 작성일시 2018-12-04 16:59 | 조회 1,833 | 작성자 E-mail kjjchh@hanmail.net

안녕하세요

저는 무안 남악점 4차원 균형요가에서 하루하루 힐링하고 있는  38세 김정희입니다.

직장 다니면서 육아하면서 집안 살림까지....현대 일하는 여성들은 굳이 상세히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공감하실꺼예요..

바쁜 일상에 또  세월의 흐름에 몸 여기저기 아프다며 신호를 보내도 병원 갈 시간도 없고 좀 참으면 괜찮아 지겠지...하면서 넘기다 보면 한해 한해 시간이 흐르잖아요...

20대 리즈의 모습은 사라져 가고 점점 아이 보기 편한 옷에 굽있는 하이힐은 생각만 해도 힘들것 같아 포기하고 운동화에 

 옷도 라인이 사는 옷보다는 그냥 펑퍼짐한 원피스나 고무줄 바지..등등..편한거 찾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배에는 훌라후프처럼 띠 하나 생겨져 있고 젊을때는 몰랐던 팔뚝살,등살, 뱃살은 축 쳐져 탄력을 잃고..

그런 본인의 모습이 보기 싫어서 거울도 보기 싫고 특히 옷 사러 가서 전신에 제 몸을 비추어 보는 일이 싫었어요.

출산에 안그래도 큰 골반과 엉덩이 살은 66도 입기 힘들어 지고 등살과 팔뚝살은 떡하니 자리 잡아서...

자존감이 떨어지니 우울증도 오고 만사가 귀찮고  ...약은 먹을때만 효과가 있지  별 도움이 안되었어요.

그래서 결심했죠.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해야 다른 사람에게도 사랑 받고 나 스스로 당당해지자 .

아이에게도 좀더 당당한 멋진 엄마가 되자..내적으로도 그렇지만 외적으로도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싶었어요.

그래서 직장맘에서 벗어나서 저만의  시간도 갖고 운동을 시작해 봐야겠다 생각했죠.

걷는게 좋다고는 하지만 그냥 걷는거는 의지도 많이 필요하고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잖아요.



그래서 원래 정통요가를 했던 터라 알아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문앞에 4차원 균형요가라고 전단지를 받았는데 

 족욕도 하고 오픈 행사도 한다고 해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김남 원장님의 포스에 이끌려 저도 모르게 가입을^^

상담을 받으면서 무엇보다 제 마음을 사로잡고 4차원 균형요가를 선택하게 된 첫번째 이유는

 족욕이었어요.

평소 생리통이 심해서 병원에서도 몸을 따뜻하게 하는것이 최고라고 했는데  4차원 균형요가에서는 매일 운동 전 30분정도 족욕을 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같은 시간에 운동하는 회원들끼리 원에서 제공하는 각종 몸에 좋은 따뜻한 차까지 마시면서..금상첨화죠.

평소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손발은 항상 차갑고 그래서 인지 생리통도 심하고...

그런데 벌써 4차원 균형요가를 다닌지 4개월째...

족욕을 매일매일 하면서 제 기초체온이 상승된 것도  느끼고(족욕한지 20분이 지나면 땀이 쭉 나면서 따뜻해진걸 느껴요)

 족욕과 운동으로 피부결도 좋아지고  혈색도 좋아지고 피부 트러블 일어나는것도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4차원 균형을 선택하게 된 두번째 이유는 요일별 수업이 달라서 지루하지

않다는 거예요.

월요일에는 토,일 내몸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빼주는 정화요가로 시작해서(월요일이 기다려져요^^)

화요일에는 우리몸의 중심인 코어운동, 평소 허리의 소중함을 잘 인지하지 못했는데 원장샘&실장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하니 훨씬 이해도도 높고 좋더라구요

수요일에는 활기차고 웃음이 피어나는 다이어트 요가, 솔직히 가장 힘든 요일이지만 하고 나면 제일 뿌듯하고 뭔가를 해낸 느낌이에요.

목요일에는 골반을 바로잡는 수업, 저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날이예요.

결혼전부터 생리통도 있고 옷을 입어도 치마가 자꾸 돌아가고 원인이 골반이 틀어져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목요일에는 골반을 제대로 이완시켜 수축까지..하고 나면 진짜 너무 개운하고 시원함까지 느껴요

불타는 금요일에는 긴다리 짧은 다리 교정 수업, 평상시 스키니 청바지를 입고 걸을때 저 스스로도 뭔가 왼쪽 오른쪽 서로

길이가 딱 맞지 않구나...평소 사무실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습관때문인지 맞지 않은 느낌이었는데

역시나 오른쪽 다리가 길더라구요.

저 스스로 제 몸에 대해 알아가는 것도 좋지만 교정까지 하게 되니 일석이죠죠.

원장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골반이 완전 열려있다고 하셔서 집에 와서는 골반 수축하는 운동을 꾸준히 합니다.

수업시간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하나하나 변화를 시작하려구 노력중입니다.

에를 들면 설겆이를 할때 엉덩이 업시키기 운동이라던지, 서거나 앉아있을때 바른자세를 취하기,스트레스 많이 받을때는 물고기 자세를 취하면서 제몸안의 독소를 다 빼낸다는 느낌으로요.


마지막으로  저는 이렇게 다양한 요일별 수업도 좋지만  특히 수업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사바사나 자세를 취하는 시간입니다.

한시간 운동을 잘 끝낸 제 몸에게도 수고했다 위로도 할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고, 김남 원장선생님과 김경은 실장님의 음악 선택센스-비오는 날에는 김필의 청춘, 백지영의 바람아 불어라 등등- 음악이 다시 한번 제 자신을 치유해주는 느낌.

그리고  우리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주옥같은 멘트... 어떤때는 꼭 제 마음을 읽고 괜찮다 괜찮다 쓰다듬어 주시는것 같아서  마음의 치유까지 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이렇게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운동 또 있을까요?




운동한지 4개월이 들어서고 있는데요 ,

처음에는 안하던 운동을 하니 식욕이 너무 당겨서 2kg이 증가했다가 (체지방과 근육량이 각각 1kg)

지금은 처음 운동하러 왔던 몸무게보다 살짝 내려갔습니다.

무조건 굶으면서 하는 운동은 빨리 지칠뿐더러 몸을 상하게 하는것 같아 오히려 저는 3끼 다 챙겨먹되

늦은시간 먹는거 자제하면서 칼로리 높은 음식 되도록 안먹기 물 많이 마시기 하면서 오래오래 꾸준히 실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어디 한군데만 살이 빠진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발란스가 맞게 라인이 예뻐지는 제 몸을 거울로 볼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결석없이 하루하루 힐링하면서 몸뿐만이 아닌 마음까지 치유하는 4차원 균형요가에서

하루하루 힐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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