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엑스포점에서 열정을  다해 운동하고 열심히 전도하고 있는

황영애 입니다 ᆢ 

4차원요가에 빠진지 15개월째 요가와 더불어 힐링하는 저는 지금

은ᆢ 맨처음 요가를 시작할때 생각이 떠올려지네요.

허리가 안좋은 저는 한의원, 정형외과를 두달넘게 다니면서 하루는

한의원 하루는 정형외과, 침을 제몸에 50~60개정도 꼿고 제몸에 멍이들면서

치료를 참고, 하루는 정형외과 주사와 약물치료 물리치료등 하루의 일과였던

저는 한의원과 정형외과를 제집 드나들 듯이 다니며, 치료와 입원은 1년에 두번씩 

하면서 지냈어요. 

어느날, 지인으로부터 4차원요가를 해보라는 권유를  처음에는 뿌리치고 

무시했습니다 ᆢ 들리는 소문으로는  요가를 잘못하면 허리가 더 안좋아진다는

말을듣고 몇번이나 무시하고 지냈어요 ᆢ 

하루는 모임에서 우연찮게  요가쌤을 하고 있는 지인으로부터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는데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ㆍ

여서점에서 무료체험을 해보니, 뭐라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첫수업이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ᆢ

처음에는 넘힘들고, 아프고해서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었고, 손이떨려서

모든 음식과, 손으로 할수있는 행동들을 할수가 없엇지요 ᆢ 

자칭 풍 들었을때처럼 손이 떨려서 사용할수가 없엇어요 ᆢ 제 몸이 

마음처럼 움직여주지 않았어요 ᆢ

한달, 두달ᆢ지나면서 몸에 변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온몸이 몸살이 나서 움직이기 힘들었지만 , 운동가는 시간이

기다려지고 하루일과중 제일 우선으로 시작해서 끝나고 나서야

내 하루 일정이 시작되었지요 ᆢ 

지금은 모든 병원을 접고, 요가와 사랑에 빠져서 나처럼 아프고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4차원 요가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서점에서 10개월 운동하고, 지금은 엑스포점에서 우리의 원장쌤 

윤정쌤과 함께, 5개월째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일단 한번 시작해

보세요, 윤정쌤과의 운동은 저와 찰떡궁합이에요. 한시간의 수업이

넘 빠르게 지나가고, 수업중 원장쌤과 함께 하는 구령과 멘트, 울 회원들의

입담, 운동시작과 함께, 스트레스도 함께 날리면서 함 해보실래요

힘든 일상생활을 잠시 힐링하면서 자신의 몸을 호강시켜 보세요

일주일 프로그램을 통해 요일별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수업을 통해서 

자신을 힐링해보세요.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만족하실거에요

운동하면서 저는 요즘 4차원 균형요가와 더불어 내가 체험하고 

느껴지는 몸변화에 널리널리 전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저를 이곳으로 오게해준 강사쌤한테 감사할 따름입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힐링할수 있는 8시40분반으로 최고의 윤정쌤과

함께 ᆢ 하루의 건강과 웃음을 만들어 보아요.

지금 엑스포점에서 열과 성의를 다해 열심히 운동해준 원장쌤과

8시40분반 회원들께 화이팅을  외치고 싶어지네요.

사랑합니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