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창원상남 8시40분 타임 유은영입니다

제가 여기서 요가를 시작한지는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출산후 늘어난 몸무게 땜시 저도 헬스, 수영, 요가 많은 운동을 해 봣습니다

전 운동을 하면 열심히 하는편이라 그때마다 체중감량은 노력의 댓가로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방심하면 요요로 돌아오는 신비의 몸은 막을수가 없었습니다

2년전 앞집언니의 권유로 4차원균형요가라는 것을 접했습니다

요가는 제가 한 운동중에서도 저랑 젤 맞는 운동이라고 생각해서 문화센터에서도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주2회 수업이라서 좀 아쉬웟죠

여기는 매일 운동하고 예전에 제가 했던 요가랑은 달랏습니다

음악에 맞추어서 하고 줄을 이용해서 하니 지루하지도 않고 운동량도 많고 1년, 2년,3년.....8년

구령에 따라 하는 것이 좋앗어요

젤 좋은건 한시간 운동을 하고 나면 옴몸을 적신 나의땀 !!

 냄새는 나지만 건강해졌다고 느끼는 기분

샤워후 샘솟는 묘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1년전엔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체중도 많이 감량해서 주변에서 예뻐졋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글구 젤 좋아진점은 제가 바람만 불어도 감기랑 친구도 했는데 4차원요가를 하고부터는 친구인 감기와 이별을 하게

됐죠 

제가 최근에 느낀 몸의 변화를 애기하고 싶네요

7월8월 9월은  개인적인 일로  요가를 쉬게 되엇는데 제 몸에 이상반응이 나타났어요

겨드랑이 고관절 무릎과 종아리뒤쪽이 가려워서 미칠지경이였어요 저는 참지 못해서 손으로 끍어서 피멍이 들 정도 였어요

요가를 하지 않아서 독소가 쌓이는가?  제 생각으로 판단을 했어요

10월부터 다시 운동을 하니 말끔히 사라졌어요

제몸이 요가를 많이 사랑하나봐요

물론 저랑 같이 운동하는 언니들,친구들, 동생들 원장님도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예쁘고 건강하게 제몸을 지키기 위해서 더 열심히 요가랑 사랑에 빠질거예요

4차원균형 화이팅!!!!

원장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