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육순을갓너머 7시 30분부에 나름열심히하고잇는 주 옥 임입니다 처음엔 친구의 몸무게가 자꾸만 늘어만간다고 친구랑같이 4차원 균형요가를 찾게 되었어요 도중에 친구는 시간이 여의치않아서 접었고 저는 저 나름대로 어여쁘신 선생님의 매력에 하루이틀 짬짬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시작한지도 어언2년 처음엔 나이에 맞지않는지 쬐끔은 힘들었어요 그런데 저는 체질상 땀이 거의나지 않아서 항상건강에 신경쓰는터라 어느날 6개월쯤정도 지나니 온 몸에서 땀이 끈적거리며 지금은 요가만하면 땀이 정말 믿기지않을정도로 옷이흠쁙 젖으니 그 뿌듯함 이루말할수 없습니다 그러니 체질이 완전 땀 체질로 바뀌었다고 주위분들이 말하곤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나의다리도 X 자 인지라 그리 튼튼하지도않았는데 얼마전부터 허벅지와 종아리부분에근력이 생기면서 마니 단단해졌다고 목욕언냐들이 이야기하곤한답니다 그래서 저는 4차원 요가를한후 땀이마니나서 좋은점과 다리의 근력이 넘넘조아서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고잇습니다 요즘들어 한가지 희망이 잇다면 저의 살짝굽은 덩어리를 쭉 펴는게 목표삼으며 열심노력 할려고합니다 ㅎㅎ 끝으로 얼마전 확장이전한후에 원장선생님의 배려 넓은운동공간과 많은탈의실 샤워실 특히족욕은 나의지친하루를 활럭을 넘치게 만듭니다 앞으로도 예쁜목소리와 작은 카리스마가 넘치는 원장쌤이랑 갸늘하시면서 인형같은 부원장님이랑 글구 7시30분부 듬직하고 허스키한 목소리 우리영애쌤이랑 4차원 요가원 회원님들이랑 열심히 동행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