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운동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운동을 많이 접해봤어요.
운동을 많이 했지만 땀구멍이 작은지 아직 열려있지 않아서인지 땀이 나지 않아서 운동한것 같지도 않고 다른사람들은 땀흘리는 모습을 부러워했어요.
여름에도 땀이 없는 저는 작년부터 4 차원균형다이어트 요가가 집근처에 생겨서 작년에 하던 스피닝을 접고 점핑을 하고 있었는데 이름부터 색다른 4차원균형다이어트 요가.체험하자마자 접수했지요.
다른 요가도 접해봤지만 색다른 요가.이게 뭐지?신나고 재미있고 우선 김선숙 원장님의 카리스마에 빠져버렸지요^^
김선숙원장님 이야기만 들어도 건강해진 느낌~열심히 운동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난답니다.
땀도 조금씩 나고 땀흘리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운동한 느낌도 나고 꾸준히 다니면 몸에 변화도 느낄 수 있는데 결석을 많이 하면 변화도 없는것 같아서 되도록이면 결석 안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몸이 차가워서 족욕도 너무 좋아서 좀 더 서둘러서 일찍가서 몇분이라도 족욕해보려고 하네요. 어깨를 많이 움치리는 직업이라서 요가하고 나서는 그래도 바른자세로 앉아보려고 노력하고 점점 좋아지는 모습으로 변화된 나의 모습을 찾을 수 있게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
4차원 균형다이어트 요가 김선숙원장님,강사님,우리 광양팀 회원님들 너무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 만들어주시고 함께 즐겁게 운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