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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균형 잡힌 Life Style로 강철 체력 워킹맘 탄생!!^^ 커피숍을 운영하며 4살 된 딸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35세 워킹맘 입니다. 보통 운동을 다니면 시간을 더 투자해야 하고, 일하면서 애보기도 바쁜데 운동까지 어떻게 나가냐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그렇지만 전, 하루 한 시간은 꼭 4차원 균형 요가에 꼭 투자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남편과 아이들에게만 시간을 투자하지 마시고 이제는 사랑하는 내 자신에게도 1시간 정도는 투자한다 생각해보세요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하루하루가 힘들고, 지치고, 피곤해서 어깨에 곰 3마리는 매달려 있는 기분이었는데, 요가를 시작하고 나서 오히려 피로를 덜 느끼고 체력이 더 좋아졌거든요^^. 무엇보다 가장 좋아진 점은 4차원 균형 요가를 다니면서 진정한 아침형 인간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점이예요. 커피숍을 나가지 않는 날에는 보통 쌍둥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면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 10-11시가 되어야 꾸역꾸역 기어 나와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겨우 집안일을 하고 나면 늘어져 있는 게 일상이었어요. 밥은 참고 참다가 손이 떨릴 정도는 되서야 먹기도 했죠. ^^ 그런데 요가를 시작하고 나서 스스로 좋다고 느낀 후로는 매일 같은 시간에 운동을 다니다보니 아침을 일찍 시작하게 되고, 저녁에는 일찍 자게 되고, 운동 전후로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하게 되니, 제 시간에 먹고 자게 되어 자연스럽게 규칙적인 생활 패턴이 잡히더라고요. 균형 잡힌 생활 덕분에 피로가 누적되지 않고, 테라피 요가로 만성질환들이 치유되니 체력이 더 좋아질 수밖에 없겠죠? 3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매우 긍정적인 효과들이 나타나고 있답니다. 전 너무 피곤하거나 추워서 운동이 가기 싫을 때에는 눈을 뜨면서 요가복을 입어요^^ . 의지박약 회원님들께 권장해드리고 싶네요.^^ 2. 직업병으로 얻은 만성질환을 치유해준 4차원 균형 요가 제가 요가를 시작한 가장 큰 이유는 몸매 라인을 정리하고 싶은 점도 있었지만 구부정한 등과 허리 통증을 치유하고 싶은 목적이 더 컸어요. 컴퓨터공학과를 나와 대학시절부터 취업까지 컴퓨터 관련된 일에 종사하다보니 컴퓨터 앞에 거의 매일 앉아있다시피 했어요. 목은 당연히 거북목처럼 앞으로 나오게 되었고, 바르지 못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다 보니 허리가 휘고, 애를 낳고 나니 골반도 살짝 틀어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인지 언제 부턴가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 꼭 허리가 아파서 10분 정도 잘 움직이지 못했는데, 요가를 시작하고 나서 허리통증이 많이 줄었어요. 처음 요가 체험수업에 들어갔을 때 가장 기억에 남고, 4차원 균형 요가를 꼭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게 해준 말이 있었어요. 상체와 하체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호흡이 단전까지 내려오지 않아서 배도 나오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만성질환이 원인이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때 “그래서 허리가 아프고 몸에 비해 뒷구리가 심한가? 내가 만성위염인데 그래서 소화도 잘 안됐나 봐~” 하면서 고개를 엄청 끄덕였거든요. ^^ 3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 제가 느낄 정도로 자세가 많이 좋아졌어요. 보기에는 운동 잘 하게 생겼다는 말 많이 듣는데 나무토막이 따로 없을 정도로 엄청 뻣뻣하거든요. 관절도 약해 무릎을 구부릴 때마다 뚝뚝 소리가 나서 신랑이 만날 할머니냐고 놀렸는데 8대 관절 강화 운동 덕분일까요. 이제는 무릎에서 소리가 나지 않아요. ^^ 한 2주가 지나자 (쌍둥이를 낳고 손목을 많이 써서 깁스를 할 정도로 손목이 아팠었는데) 그 부위가 다시 아파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 때 손목이 아픈 것보다 요가를 당분간 쉬어야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앞섰답니다. 일주일 만에 4차원 균형 요가에 푹 빠져버린 것이죠. ^^ 원장님과 부원장님께 상담을 했는데 손복보호대를 착용하고 손목에 무리되는 동작은 따라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전에 착용했던 손목보호대를 착용하고 되도록 손목 사용하는 동작을 자제하니 2주 만에 통증은 사라지고 이제는 오히려 손목 관절이 튼튼해져서 모든 동작을 다 할 수 있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오금도 아예 펴지지 않고 어떤 자세를 취해도 허리가 굽어 있었는데 친한 언니 눈에도 보일 정도로 요가 동작을 할 때 허리가 많이 펴졌다고 해요. 바로 섰을 때 구부정한 어깨가 펴지고 짝다리도 많이 좋아진 걸 스스로 느끼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자고 일어나면 아프던 허리 통증도 많이 사라지고, 특히 어깨통증은 거의 달고 살았는데 어깨통증은 사라졌어요. 커피숍일로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게 되면 한번 씩 아프기도 하는데 요가를 다녀오면 금세 풀린답니다. 밥을 먹으면 거북했던 속도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이제는 좋아진 자세가 흐트러질까봐 의식적으로 바른 자세로 앉아있거나 서려고 해요. 체험후기를 적다보니 제 몸은 겉으로 멀쩡했지만 속은 총체적 난국이었네요. ^^;; 3. 아침마다 붓는 다리는 이제 안녕~! 쌍둥이를 수술로 낳았는데 의사 선생님이 수술하고 나서 이렇게 몸이 붓지 않는 환자는 처음 봤다고 했을 정도로 몸도 붓지 않고 다리가 부은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커피숍을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나자 아침 마다 다리가 붓더라고요.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어야 하니까 등도 더 구부정해지고, 몸의 중심이 한쪽으로 기울어 자세도 더 나빠지더라고요. 일하고 돌아와 집안일과 육아의 연장선에서 어깨, 목, 허리 안 쑤시는 곳이 없었죠. 아침에 일어나면 종아리가 땡땡하고 걸을 때 발바닥이 아팠어요. 처음 느껴보는 통증이라 한 달 동안은 다리가 부어서 그런 건지도 몰랐죠. 요가를 시작하고 허리와 어깨통증도 좋아졌지만, 가장 빠르게 호전된 증상은 다리 부종이었습니다. 주 5일 동안 매일 매일 골반을 다스려 상체와 하체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부종과 아랫배에 흐름 등 만성질환에 치유에 효과적이라고 선생님들께서 매일 말씀하시자나요? 그게 사실이었답니다. ^^ 아침마다 붓던 다리는 이제 안녕입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전쟁을 치루고 나면 월요일에는 안 쑤신데 곳이 없는데 요가를 하고 어깨, 목 아픈 곳이 풀어지고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어요. 다리가 붓고 어깨가 아파도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되었죠. 저에게 4차원 균형 요가가 있으니까요. ㅎㅎ 그러니 스스로 요가복을 입고 하루라도 빠지기 싫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지 않을 수 가 없겠죠?^^ 4. 뒷구리 타파! 쫄티를 입게 해준 4차원 균형 요가 제가 보기에는 팔, 다리가 얇아서 사람들이 날씬한 줄 아는 비겁한 몸매인데 생각보다 몸무게도 많이 나가고, 특히 뒷구리가 몸에 비해 굉장히 많은 편이였어요. 아랫배보다 뒷구리만 툭 튀어나와 붙는 옷을 입지 못할 정도였으니까요. 그게 너무 너무 콤플렉스였는데 1달 반 정도 지났을까.. 저도 모르는 사이에 뒷구리가 많이 사라졌더라고요. 게다가 전 몸무게 변화도 거의 없는 빠지지도 않고 찌지도 않는 저주받은 체질 이예요. T^T 20살부터 애 낳기 전까지 계속 50키로 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쌍둥이를 낳고 나서 찐 체중 3키로가 빠지지 않더라고요. 쌍둥이를 임신 했을 때도 체중이 10kg 밖에 늘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축 쳐진 뱃살과 늘어난 체중을 빼려고 격한 운동을 9개월 정도 다녔는데 늘어진 뱃살은 많이 빠졌지만, 체중 3kg는 빠지지 않더라고요. 배가 들어가서 체중도 빠질 줄 알았는데 참 신기했죠. 그런데 4차원 균형 요가를 시작한지 2달 반마에 1키로가 빠졌습니다!! 저한테는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어요.^^ 다른 분들은 밤낮으로 1-2kg가 왔다 갔다 한다고 하는데 전 체중의 변화가 없는 사람이거든요. 2주를 저녁을 굶어도 100g도 빠지지 않는 어려운 몸이지요. 격렬한 운동을 한 것도 아니고, 오직 주 5일씩 4차원 균형 요가 1시간만 해서 뺀 것이 더 만족스럽습니다. 이렇게 빠진 살은 다시 찌지 않거든요. 체중의 변화가 오니 나머지 2키로도 빼고 싶어서 자연스럽게 과식도 하지 않게 되고, 요가도 더 열심히 나가게 되네요. 생각해보니 전 살보다 틀어진 자세와 혈액순환, 기의 흐름 뭐 이런 복합적인 것들이 좋지 않아서 체중이 줄어들지 않았던 게 아닐까 싶어요. 림프절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만 빠져도 살이 빠진다는 게 사실인가 봅니다. 3달이 된 지금은 뒷구리가 많이 사라져 쫄티도 입을 수 있답니다. ^^ 제 목표까지 도달하기에는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굳은 것처럼 딱딱하게 뭉쳐있던 뒷구리 살이 지금은 말랑 말랑해져서 더 노력하면 싹 사라질 것 같아요. ^^ 체중 2kg도 꼭 뺄 거예요~!! 5.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인한 자신감 회복 요가를 시작하고 나서 처녀 때 자신감을 다시 회복한 것 같아요. 여자는 결혼을 하고 애를 낳게 되면 처녀 때 몸처럼 예쁘지도 않고, 체중도 불고, 집안일과 육아에 치여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로와 스트레스를 동시에 갖게 되죠. 그런데 4차원 균형요가를 시작하고 기의 흐름이 좋아져서 일까요? 체력도 좋아졌지만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게 된 것 같아요.^^ 운동을 하고 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운동 전 족욕으로 회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기를 나누게 되고, 요가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며 정신수양도 함께 하게 되니 삶의 활력소가 생겼다고나 할까? 아침에 눈을 떠 우울하거나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운동을 하면서 땀을 흘리고, 중간 중간 명상으로 머리도 비우고 나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피로도 풀리고 기분도 많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거기에 더해 살도 빠지고 몸매 라인도 예뻐지니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다시 되찾게 된 것 같아요.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지는 것, 이것이 바로 건강한 아름다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4차원 균형 요가를 다닌 지 1주일 만에 1년으로 연장을 했는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통 요가를 몇 개월 다녔을 때는 재미도 없고. 다이어트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몇 개월 다니고 말았는데 신나는 음악과 강사님들의 파워풀한 목소리에 맞춰 운동을 하니 지루하지도 않고, 직접 좋아진 몸 상태를 체험하고 느끼게 되니 혼자서도 스스로 운동을 가게 됩니다. 제가 운동 쪽으로는 의지박약이라 누가 같이 끌고 다녀주지 않으면 꾸준히 다니기 힘들거든요. 처음에는 같이 운동을 했던 언니랑 다녀야 그나마 끌려서라도 잘 나가겠다고 생각해서 둘이 같이 시작했는데 이제는 언니 없이도 혼자서 빠지지 않고 잘 다니고 있어요. ^^ 혹시라도 첫 타임에 못가면 어떻게 해서든지 다른 타임에라도 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정해진 시간이 아닌 다양한 타임에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워킹맘인 저에게는 너무 좋아요. 매 시간마다 열정적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4차원 균형 요가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되찾아 보세요. 4차원 균형~~!! 참 관절이 약한 신분들은 무리하게 동작을 따라하지 마시고 선생님과 상의 후에 운동을 하시면 극복하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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